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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lex Ferguson 시대 (1) - 1986~1999


Ferguson이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을 당시, 잉글랜드 축구는 1985년 발생한 Heysel
폭동으로 인해 암흑과 같은 터널을 지날 때 였습니다. 당사자였던 Liverpool은 7년간,
나머지 잉글랜드 클럽은 5년간 유럽무대에의 참가가 금지되었기 때문에 리그 자체의
경쟁력도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임후 첫해를 중간등수, 둘째해를 2위로 마감하는 등 나름대로 적응해 나가고 있었지만
Ferguson에게도 잉글랜드 무대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Ferguson의 세번째 시즌인 88/89
시즌, Heysel의 비극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던 Liverpool에게 또다른
시련이 옵니다. 바로, 1989년 4월 15일 Nottingham Forest와의 FA Cup 준결승전이 열린
Sheffield Wednesday의 홈구장인 Hillsborough의 스탠드가 무너지면서 96명이 숨지고,
766명의 팬이 부상을 당하는 비극이 일어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Heysel 사태이후
감독이 된 Kenny Dalglish는 흔들리게 되고, 이후 Liverpool을 떠나는 직접적인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비록 1989/90 시즌 우승은 하지만) 길었던 Liverpool의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70년대에 이어 80년대 마저도 Liverpool, Everton, Arsenal에 밀려 리그에서 주인공이
되지 못한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Ferguson이 부임한 이후 3시즌의 결과에 실망하고,
그의 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89/90 시즌이 시작할 무렵에는 어느덧 교체론까지 나왔습니다.
중간중간 FA Cup에서의 승리를 중심으로 근근히(?) 버티던 Ferguson 감독은
1990년 FA Cup을 들어올리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며 경질론을 잠재우며
그때부터 트로피 수집가로서의 본분에 충실합니다.
그리고, 1991년 Lee Sharpe 등의 활약으로 Cup Winners Cup 우승이라는 성적으로
유럽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합니다.

1991년 5월, 유나이티드가 런던증시에 상장됩니다. 당시 팬들사이에서는 반대가 많았는데,
구단주였던 Martin Edwards(60년대 OT 확장을 통해 유나이티드 수익성 증대에 기여한 Louis
Edwards의 아들)는 이후 2000년 회장직에서 물러날때까지 주식매각을 통해서 엄청난 수익
(£92M 이상)올립니다. 그리고, 그는 소유구조의 불확실성을 제공함으로써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습니다.


1991년 (EURO 92 이전이라서 가능했던) 아주 저렴한 이적료(£60만)로
Peter Schmeichel이라는 보석을 영입함으로써 골키퍼를 보강합니다.
그리고, 이듬해 League Cup마저 얻습니다.

물론 마지막까지의 접전 끝에 91/92 시즌 리그 우승을 라이벌 Leeds United에게 넘기게
되지만, 유나이티드 시대를 예고합니다. 이때 Leeds의 우승주역 중에는 Cantona와 함께
Gordon Strachan이 있는데, Strachan은 Ferguson에 의해 트레이트 된후 2부소속이던
Leeds의 1부리그로의 승격과 1부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이후 잉글랜드 리그는 1992/93 시즌 변신을 합니다. 유럽무대에서 멀어져 있으므로써
낮아진 경쟁력을 보강하려는 시도로 1부리그(Division 1)라는 이름을 버리고 프리미어리그
(Premier League)라는 새로운 옷으로 재단장하죠. 그로부터 몇달후 Leeds로부터 아주
훌륭한,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선물을 받게 됩니다. 바로 Eric Cantona의 Old Trafford
입성입니다. 이적료 또한 놀라워서 80년대 Bryan Robson보다도 20%나 적은
£1,200,000이라는 거의 덤핑 수준이었습니다.

뛰어난 실력으로 가는 팀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하지만, 정착은 하지 못한 선수.
프랑스에서는 은퇴를 하고, 잉글랜드로 오자마자 Leeds를 우승으로 이끈 선수. 그러나,
다음시즌 선발출장이 어려워지자 마음을 다시 정합니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Leeds Utd와 이전에 Cantona를 버린(?) Sheffield Wednesday에게는
큰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잉글랜드 전체의 시장규모와 경쟁력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큰 행운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Cantona의 OT 입성은 유나이티드에게 있어 승리(특히 리그우승)를 향한 열정을 불사르고,
결과는 그 시즌부터 나옵니다. 유나이티드엔 꾸준히 훌륭한 선수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수많은 레전드들이 나왔지만 20여년간 2%가 부족한 무었이 있었고 이를 위한 해결사가
등장한 것이었습니다.

Leeds United의 73/74 시즌이후 19시즌만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던 Cantona는 92/93 시즌
중간에 합류한 후, 2% 정도 부족함을 느끼던 팀의 승부욕을 자극했고 결국 유나이티드를
1966/67 시즌이후 26년만에 우승으로 이끕니다.

93/94 시즌 리그도중 50-60년대 전설적인 감독이었던 Matt Busby의 사망소식에 선수단과
팬들은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잉글랜드 역사상 여섯번째(Preston North End(1889), Aston
Villa(1897), Spurs(1961), Arsenal(1971, 1998, 2002), Liverpool(1986))이자 팀 역사상
최초로 리그와 FA Cup을 동시에 우승하는 더블(Double)을 이룩합니다.


13년간 유나이티드와 함께한 Bryan Robson이 Boro로 이적한 후 맞는 첫 시즌, 순조롭기만
보였던 유나이티드의 앞길에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되죠. 1995년 1월의 어느날, 팀으로서도
감독으로서도 그리고 팬으로써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Crystal Palace와의
런던 원정경기에서 지금까지도 Cantona의 Kung-Fu Kick(혹은 Karate Kick)으로 회자되고
있는 유명한 이단옆차기가 나옵니다. 재판 끝에 선수는 잔여시즌 출장정지와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지고, 팀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출장정기 기간동안 다시 페널티를 물어
복귀는 더욱더 늦어지게 되고, 이를 틈타 Inter Milan의 영입시도...

그러나, Cantona는 잔류를 선언하고 이를 계기로 서포터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됩니다. 뛰어난 선수, 우승 트로피를 가져온 선수에서 King 또는 God이라고
믿게되는 경지로 가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94/95 시즌은 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주춤한 상태였고, 리그와 FA Cup 모두 2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 시즌의 우승은 Kenny Dalglish 감독, Alan Shearer와 Chris Sutton 주연의
Blackcurn Rovers가 차지합니다. 1913/14 시즌 이후 거의 70년만의 리그우승이었죠.


시즌이 끝나고 Ferguson 감독의 장수비결이자 유나이티드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작업이 일어납니다. 바로 시즌 종료후, 요즘 흔히 이야기되고 있는
리빌딩(Rebuilding)을 합니다. Paul Ince(→Inter Milan), Mark hughes(→Chelsea),
Andrei Kanchelskies(→Everton) 등 주축선수들이 유나이티드를 떠납니다.
그리고, FA Youth Cup 우승의 주역들이 한꺼번에 성인팀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과거 Busby Babes가 그랬던 것처럼...

50년대 Youth System의 성과가 Busby Babes였다면 90년대는 소위 "Fergie's Fledglings
(풋내기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멤버로는 지금 우리에게 친숙한 David Beckham,
Paul Scholes, Gary & Phil Neville, 그리고 Nicky Butt 등이 있습니다.

빅스타의 영입없이 떠나간 스타자리를 단지 Youth 팀 선수들로 대체하자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70-80년대 Liverpool의 전설이자 현재(2005년)
BBC의 축구 전문가로써 MOTD(Match Of The Day)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Alan Hansen은 "애들가지고 멀 할수 있겠어! (You can't win anything with kids)"라며
Ferguson의 도전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리고, 리그컵(League Cup) 탈락(York City), UEFA Cup 탈락, 95년 성탄절까지
Newcastle United에게 12점이나 뒤지는 등 그 예상은 적중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리그 마지막날 유나이티드는 통산 10번째 우승을 하고, 이어 Liverpool을
누르고 FA Cup까지 들어올리며 최초로 더블을 2차례(Double Double)에 걸쳐 하는
팀이 됩니다. 이전해에 비웃었던 Alan Hansen에게 "우리는 달라. 애들도 나름이야!"라고
한수 가르치면서...

유럽으로 방향을 전환한 유나이티드는 96/97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가는 성과를
올리며, 2년후 우승을 위한 준비운동을 마칩니다. 리그 성적은 물론 우승이었고,
Norway 하위리그에서 뛰던 Solskjaer는 데뷔첫해 Cantona와 콤비를 이루며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립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시즌 종료후 OT에는 'Eric Cantona의 은퇴'라는 큰 폭탄이
터집니다. 1966년 생이기 때문에 향후 몇년은 더 활약이 가능하리라고 믿었지만,
프랑스의 괴짜 스타는 정상에서 떠나기로 결심을 합니다.

잉글랜드와 사이가 좋지 않은, 아니 1066년 Hastings 전투이후 견원지간인 프랑스인이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클럽인 유나이티드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인데, 그는 그 이상인 팀 역사상 최고의 전설중 한명이 됩니다.
(머, 은퇴는 했지만 지속적으로 유나이티드와 연결은 되고 있죠)

팬들은 충격에 빠지고, 팀은 바빠집니다. 그를 대신할 선수를 찾는 것이 급선무지만
쉽지 않은 일이기에... 결국, Cantona의 후임으로 Milwall과 Tottenham의 영웅,
그리고 잉글랜드 국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던 Teddy Sheringham이 옵니다.

Cantona에 대한 아쉬움과 Sheringham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즌을 기다리던 7월의 어느날,
유나티이드 팬들을 분노케 한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자신들의
영웅이었고,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잉글랜드 국대 주장을 한 Paul Ince(현재 Wolves
설기현 선수의 동료)의 잉글랜드 복귀 소식입니다. 복귀 자체야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 대상이 Liverpool로 결정났기 때문이죠. 이 일로 Ince는 아직까지도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있어 유다와 같은 존재로 인식된다고 합니다.

Sheringham의 초기 유나이티드 생활은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신도 대단한
스타이긴 했지만, 팀과 리그전체에 워낙 큰 영향을 주었던 거목의 그림자가 컸기
때문이죠.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은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한마디로
"너 왜왔니?"였죠. 당시 팬들이 부르던 Sheringham의 응원노래("Oh Teddy Teddy,
you joined Man United and you won f**k all".)를 보면 얼마나 실망이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좋은 성적을 올리자 가사가 바뀌죠("Oh Teddy Teddy,
you joined Man United and you won it all".)

Cantona가 떠난 첫시즌 Giggs, Keane의 부상 등으로 인한 전력의 누수로 인해
Arsenal에게 리그와 FA Cup을 빼았긴 유나이티드는 Stam, Yorke 등 주요선수
영입을 통해 다음시즌을 대비합니다. 소위 철벽수비와 영혼의 파트너
(Andy Cole & Dwight Yorke)가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죠.

98/99 시즌 선수단과는 별도로 경영권에 대한 인수시도가 일어납니다.
머, 기업공개가 된 회사이고 수익성이 좋은 기업이기 때문에 경영권에 대한
인수시도는 당연히 예상가능한 것이었죠. 바로, 1998년 9월 6일 유명한 BSkyB
(실질적으로는 Murdoch)에 의한 인수시도가 일어나고 이틀후 팬들에 의해
SUAM(Shareholders United Against Murdoch)이 결성됩니다.
Murdoch의 인수를 저지한 SUAM는 후에 SU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Murdoch이 경영권을 노리고 팬들에 의한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시즌, 소위 Treble의 시즌인 98/99 시즌은 흔들림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영혼의 파트너(Andy Cole & Dwight Yorke)의 활약이 돋보이는
시즌이었죠.

그러나, '3관왕으로 가는 길(Road to Treble)'은 어느하나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리그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1점차 레이스를 이루었고, FA Cup도 준결승전을 재경기
했으며, 챔피언스 리그도 그 상대팀(Barcelona, Inter Milan, Juventus,
Bayern Munich)과의 쉽지 않은 경기를 거듭했습니다.

[FA Cup] Semi-Final Replay (1999-04-14)

물론, 힘든만큼 기억에 남는 경기 의미있는 경기도 많았습니다.
Zidane이 이끄는 Juventus와의 준결승전,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Giggs의 지그재그
매직 드리블, Bergkamp의 마지막 PK를 만든 Schmeichel의 선방 등등. 그 중에서
하이라이트는 Nou Camp의 기적이라고 하는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일
것입니다.

Roy Keane과 Paul Scholes가 결장한 가운데 펼쳐진 경기. 약간의 불리함...
경기시작 5분만에 프리킥에 의한 골을 내준후, 몇차례에 걸친 골대를 맞는 슛까지
허용하고 전후반 90분동안 거의 진 경기를 한 유나이티드. 그러나, 포기하면 안된다,
경기는 끝날때까지 해봐야 안다는 것과 스타는 위기에 강하다는 것을 알려준 경기였죠.
첫시즌에 이어 두번째 시즌인 98/99 시즌도 통산 세골이라는 허망한 성적을 거두고
있던 Sheringham. FA Cup 결승에서 시즌 네번째이자 결승골로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후, 거의 지고 있던 뮌헨과의 경기의 추가시간(Injury Time) 3분에서 자신이
왜 스타인지를 모두에게 보여줍니다.

Schmeichel 마저 공격에 가담한 코너킥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고,
이어 Solskjaer에게의 절묘한 패스를 함으로써 유나이티드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제공합니다. 역대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가장 극적인 순간으로 남아있는
98/99 시즌 결승전. 1999년 5월 26일. 이날은 유나이티드의 전설 Busby의 90번째
생일로, 그가 유나이티드에게 보내준 선물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의문인 것은, 결승골이 터지는 순간 Man City 유니폼을 입은 관중이
엄청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Champions League] Final 2-1 v Bayern Munich


20여년간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팀에서 90년대를 지배한 팀으로 변하는 동안,
과거에 비해 많은 선수들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섰고 지금은 레전드로 영원히
기억되고 있습니다.

90년대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선수중 레전드로 기억될 만한 선수를 꼽아보면
Andy Cole, Brian McClair, David Beckham, Denis Irwin, Dwight Yorke,
Edward(Teddy) Sheringham, Eric Cantona, Gary Pallister, Jaap Stam, Mark Hughes,
Peter Schmeichel, Steve Bruce 등(현 유나이티드 선수 제외)이 있습니다.
머, 레전드라는게 관점에 따라 다를수도 있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 선수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Treble은 유나이티드에게 있어 큰 기쁨이자 고민의 시작이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몇일 후, 8시즌동안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책임졌던 Schmeichel이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을 실천하듯 (물론 이전에 결정은 났었지만) 유나이티드를 떠납니다. 나이를 고려할 때, 잉글랜드 리그가 벅차다는 말을 하면서 포르투칼로 향합니다. 그후,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고민은 (시즌 성적에 상관없이) 꾸준히 계속됩니다.


[주요연혁]

1986  승격시스템 변경 (Div 2: 1위 & 2위 승격, 3-6위 Play-Off)
     Div 4 ↔ Conference 간의 자동 승격/강등
     * Conference 팀의 자격요건 충족시 적용
     Alex Ferguson 감독 영입 [1986-11/from Aberdeen(1978-1986)]
     * European Cup Winners' Cup (1): 1982/83
     * European Super Cup (1): 1983/84
     * Scottish League Titles (3): 1979/80, 1983/84, 1984/85
     * Scottish Cup Winners (4): 1981/82, 1982/83, 1983/84, 1985/86,
     * Scottish League Cup Winners (3): 1955/56, 1976/77, 1985/86,
     * Drybrough Cup Winners (1): 1980/81

1989  Hillsborough 참사
     * 1989.04.15: Liverpool v Nottingham Forest (FA Cup Semi-Final)
     * 장소: Sheffield Wednesday의 홈구장
     * 사망: 96명, 부상: 766명
1990  FA Cup 우승 (Ferguson의 첫번째 트로피)

1991  유나이티드 IPO (런던증시 상장/1999-05)
     * 상장주식수: 2,597,404
     * 주당가격: £3.85 each
     Cup Winners Cup 우승
     * Man Utd 2-1 Barcelona (1991.05/Rotterdam)
     Peter Schmeichel 영입

1992  Football League System 변경 (총 92팀)
     * Division 1 → Premier League (22팀)
     * Division 2-4 → Division 1-3
     Eric Cantona 영입 (1992.11 or 12)

1993  리그우승 (92/93 시즌; 66/67 시즌 이후 최초)
1994  Matt Busby 사망 (1994.01.20)
     팀 최초의 더블기록 (93/94 시즌)
1995  Eric Cantona 출장정지
     * Kubg-Fu Kick (v Crystal Palace; 1995.01.2?)
     프리미어리그 팀 축소 (95/96 시즌: 22팀 → 20팀)
     Fergie's Fledglings - Youth System의 또 다른 성과
     * Beckham, Scholes, Nevill 형제, Butt 등
     Bosman Rule 발효

1996  리그우승 (95/96 시즌)
     솔샤르 영입 (Cantona와 콤비; 19골)
1997  리그우승 (96/97 시즌)
     Cantona 은퇴선언

1998  머독의 유나이티드 인수시도
     * SU(Shareholders United) 결성

1999  Treble (98/99 리그, FA Cup, Champions League)
     * 리그 (5.16 / 2-1 v Tottenham Hotspur)
     * FA Cup (5.22 / 2-0 v Newcastle United)
     * Champions League (5.26 / 2-1 v Bayern Munich, Nou Camp Barcelona)
     Peter Schmeichel의 작별
     Millenium Stadium 오픈 (1999-06-29/Wales의 Cardiff)


[감독]
* Alex Ferguson(1986/11-현재)


[주요선수]

* Andrei Kanchelskis(1991/05-1995/08, from Shakhytor Donetsk, Forward)
* Andy Cole(1995/01-2001/12, from Newcastle United, Forward)
* Brian McClair(1987/07-1998/06, from Celtic, Forward)
* Darren Ferguson(1988/07-1994/01, Midfield): Alex Ferguson의 아들
* David Beckham(1991/07-2003/06, Midfield)

* Denis Irwin(1990/06-2002/06, from Oldham Athletic, Full Back)
* Dwight Yorke(1998/08-2002/07, from Aston Villa, Forward)
* Edward Sheringham(Teddy Sheringham; 1997/06-2001/05 from Tottenham, Forward)
* Eric Cantona(1992/11-1997/05, from Leeds United, Forward)
* Gary Neville(1991/07-현재, Full Back)

* Gary Pallister(1989/08-1998/07, from Middlesbrough, Defender)
* Jaap Stam(1998/07-2001/08, from PSV Eindhoven, Defender)
* Lee Sharpe(1988/06-1996/08, from Torquay United, Forward)
* Mark Hughes(1988/06-1995/07, from Barcelona, Forward)
* Nicky Butt(1991/07-2004/0?, Midfield)

* Ole Gunnar Solskjaer(1996/07-현재, from Molde, Forward)
* Paul Scholes (1991/07-현재, Forward)
* Peter Schmeichel(1991/08-1999/05, from Brondby, Goalkeeper)
* Phil Neville(1993/07-현재, Full Back)
* Roy Keane(1993/07-현재, from Nottingham Forest, Midfield)

* Ryan Giggs(1990/07-현재, Midfield)
* Steve Bruce(1987/12-1996/06, from Norwich City, Defender)

※ 기간은 계약시점으로 공식적인 유나이티드 데뷔경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참조]

* History of English Footbal
l  - http://www.the-english-football-archive.com/football_history.htm

* Alex Ferguson
  -
http://www.manutdzone.com/playerpages/SirAlexFerguson.htm
* Aberdeen FC
  -
http://www.answers.com/topic/aberdeen-f-c
* Hillsborough disaster
  -
http://en.wikipedia.org/wiki/Hillsborough_disaster
  - http://www.liverpoolfc.tv/lfc_story/memorial
* Great Games
  -
http://www.manutdzone.com/greatgames/greatgames.htm

* (Book) The Unique Treble: (Sir Alex Ferguson) tells the story - match by match
* Manchester United
  -
http://en.wikipedia.org/wiki/Manchester_united
* Man Utd's turbulent business history
  -
http://news.bbc.co.uk/1/hi/business/4630489.stm
* United Legends
  -
http://www.manutdzone.com/legends/legendindex.htm
* Sheringham
  -
http://www.manutdzone.com/legends/TeddySheringham.htm

* You'll never win anything with kids
  -
www.manutdzone.com/funstuff/unitedfamousquotes.html
* 선수의 유나이티드 경력
  -
http://red11.org/mufc/alltransfer.htm


juyong88 /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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