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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중국 동북공정 대책회의에서의 정부의견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OTL

juyong88/2006-09


[노컷뉴스] 중국 건드리면 안좋으니 넘어가자? "정부 대책 어안이 벙벙"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cheolp@hotmail.com
2006-09-06 오전 7:51:20

임효재 명예교수 "정부, 2003년 중국 동북공정 대책회의서 '그냥 넘어가자' 더라" 중국의 동북공정 재개 움직임과 맞물려 한 원로학자가 3년 전 정부의 안일한 동북공정 대처를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정념 퇴임한 임효재 명예교수는 5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신율 저녁 7:05-9:00)에 출연해 2003년 12월 정부에서 열린 동북공정 대책회의에서 "이창동 문광부 장관 등 외교부,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북공정 대책을 토의했는데, 당시 6자회담으로 중국이 미국이나 북한과 깊은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중국의 심경을 건드리면 불리했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고구려 벽화고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고 했는데 중국 정부에서 발을 걸었다.

그래서 2004년에 다시 북한 것과 중국 것을 동시에 올려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을 때 한국에서 중국의 입장을 반대하면 북한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것에 지장이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그리고 무역 관계를 비롯한 여러 가지 관계에서 마찰이 생기면 나쁘다, 동북공정은 대체로 대세가 그러니까 넘어가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한 것이 정부 대표자가 한 얘기였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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