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매년 8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정식명칭은 Edinburgh International Fringe Festival이구요...
2차대전 종전후 세계 평화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무명 배우, 작품들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코스로
생각될 만큼 유명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정식으로 극장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로얄마일이라는 길거리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스톰프도 여기서 인정을 받았고, 우리나라의 난타도 이곳에서
호평을 받은 뒤에 국제무대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빠박이 아저씨와 관람객의 공연]

   * 장소: 에딘버러 골든마일 중간쯤...
   * 일시: 2002년 8월 27일




양복입은 우리의 주인공 아저씨가 관객의 시선을 끌기 위해 뭔가를 비틀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의 퍼포먼스를 따라가 볼까요?




생각되로 되지 않는 듯, 전신주로 달려가 포스터를 갈기갈기 찟는군요!
빨리 시선을 모아모아야 할텐데 ^^




지나가던 한 남자분에게 머라고 말하자, 이 아저씨 웃통을 벗는군요...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 기술...] 실제 지나가던 남미의 관광객이었읍니다.




'이제부터 무었을 하죠?' '재밌고 신나는 묘기가 있습니다'




아, 나이프 돌리기군요...




나이프 공연이 끝난 후, 술을 마신 듯 넥타이를 머리에 묶고 또 무언가 요청하네요.
관객배우 아자씨는 무언가 곤란한 듯한 표정을 보이고...




아, 칼을 들고 쫓아가고 빠박이 아저씨는 이를 피해서 도망가네요.
(사진을 못찍은 게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공연이 다 끝나고 도움을 준 아자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우리의 빠박이 아저씨...
정말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이 분의 밝은 앞날을 위해 박수를 치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juyong88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