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의 배리가 진로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머, 늘상 나오는 기사라 큰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공식홈페 유니폼 들고 찍은 사진이 나오기 전까지는...
과연 그에게 가장 맞는 팀이 어딜까 생각해 본다.
Martin O'Neill 만큼 그의 능력을 최대치로 만들 감독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건 0910 시즌 전에 결정이 나겠지만,
빌라의 발전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juyong88/2009-04
'축구 > 축구-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celotti, 새로운 Chelsea의 감독이 되다 (0) | 2009.06.01 |
---|---|
20년만에 같은 상황에 처한 Newcastle과 Boro (0) | 2009.05.22 |
고민하는 배리... (0) | 2009.04.29 |
Shearer의 귀환,, NUFC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4.03 |
CL - Chelsea v Juventus (16강 1차전) (0) | 2009.02.25 |
Aston Villa v Chelsea (0) | 200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