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89 시즌에 이어 다시 Newcastle과 Boro가 잉글랜드 축구 최상위리그에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한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 성적이 실패했다고 말할 정도의 위치를 차지했던 팀,
1993/94 시즌이래 최상위 리그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팀인 Newcastle...
그리고, 강등과 승격의 반복속에 요요팀이라고도 불렸던 Middlesbrough.
공교롭게도 두팀 모두 잉글랜드 스타 출신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드디어 일요일 밤(우리 시각으로는 월요일 새벽) 이들의 운명이 결정날 것이다.
일요일이 기대된다.
juyong88/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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