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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플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
과연 유나이티드가 1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Villa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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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은 우리나라 시간 기준)

juyong88/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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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시간으로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열리는 리그컵 준결승 1차전.
바로 EPL v Championship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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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팀이 기선을 제압할까?

잠자는 거인이라고 하는 Burnley를 Wembley에서 보고 싶다.

juyong88/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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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FA Cup 3라운드(64강) 경기가 열립니다.

프리미어리그와 풋볼리그팀도 있지만,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생소한 이름의 팀도 보이고 해서 흥미로운 대회입니다.

이미 Spurs가 Wigan을 이기고 4라운드에 선착한 가운데,

우리시간으로 화요일날 아침까지 경기가 열리게 됩니다.

물론, 우천 등으로 경기가 연기되면 주중에 다시 스케쥴이
잡히겠지만...

관심있는 경기는 소위 Giant Killing이 가능한 경기입니다.
즉, Hartlepool v Stoke City, Arsenal v Plymouth, Chelsea v Southend,
Macclesfield v Everton 등 프리미어리그의 팀들과 맞불을 하위리그팀의
경기와 None-League 팀의 경기입니다.

특히, Arsenal, Chelsea, Liverpool 등 유나이티드의 경쟁자 들이
경기에서 비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물론, 유나이티드는 이겨야겠지요.

 아래 대진표의 숫자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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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88/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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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93 시즌 프리미어리그(혹은 프리미어십)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잉글랜드 최상위리그...

22개 팀으로 시작했지만, 한때 24개 팀 시스템을 거쳐 지금의 20개 팀 체계로 정착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팀들도 있고(한번도 강등되지 않은 7개팀 포함),
2부리그격인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를 꿈꾸는 팀들도 있으며,
3부리그격인 리그 1에서 이제는 잊혀진 팀에 가깝게 변한 팀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고지 이전으로 인해 기존의 영광과 전통을 주장하기 어려운 팀도 있습니다.

16년이 지난 지금 함께 시작했던 창단 멤버의 현재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들의 지금 모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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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Arsenal    Aston Villa   Blackburn Rovers    Chelsea    Everton      
(하단) Liverpool  Man City     Man United    Middlesbrough    Tottenham Hotspur


프리미어리그 창단 멤버 중 10개 팀이 현재도 잉글랜드 리그 최상위 리그에 속해 명성과
함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중, Blackburn Rovers, Manchester City 그리고
Middlesbrough를 제외한 7개팀은 지금까지 한번의 강등도 없이 1992/93 시즌부터
17시즌동안 개근을 하고 있는 터줏대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중 단 네개팀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Arsenal, Blackburn, Chelsea 그리고 유나이티드입니다.

무패우승을 포함해 세차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Arsenal, Alan Shearer & Chris Sutton의 활약에 힘입어 1994/95 시즌 트로피를 가져간 Blackburn, Roman Abramovich의 클럽인수 후 엄청난 자본을 들여 유명 선수들을 영입하고 Mourinho 감독이 이끌며 두시즌 연속 우승했던 Chelsea, 그리고 두차례의 유럽챔피언을 포함해 10번의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유나이티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첫시즌을 2위로 시작했지만 최근 어려움을 겪었던 Aston Villa는 명장 Martin O'Neill의 지도하에 다시 전통의 명문팀으로서의 위용을 갖추고 있습니다. 각각 9차례와 18차례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를 제패했던 Everton과 Liverpool, 그리고 두차례 잉글랜드 챔피언이었던 Spurs 역시 개근팀으로 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최근 승격과 강등을 반복했던 Man City와 Boro 역시 꾸준함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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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Coventry City   Crystal Palace    Ipswich Town    Norwich City    Nott Forest  
(하단) Queens Park Rangers    Sheffield United    Sheffield Wednesday   Southampton


9개팀은 2부리그격인 Championship에서 다시한번 영광의 그날을 위한 승격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몇팀은 상위권에 몇팀은 중간 테이블에 그리고 몇팀은 강등위기에 위치하고 있는데, 다음시즌 서로 상반된 위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Operation Premiership!!!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늦어도 2009/10 시즌부터는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를 목표를 했던 Coventry City는 플레이오프 커트라인인 6위와의 차이가 8점이 나는 중간테이블에 있지만, 현재로서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직행티켓을 획득하기는  조금 어려워보입니다. 플레이오프를 통한 것이 좀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이맘때쯤 법정관리에 들어간다는 기사를 봤는데, 잘되었으면 하는 팀입니다.

소위 수정궁이라는 이쁜 이름을 가지고 있는 Crystal Palace, 갑부가 구단주로 있다는 QPR, Sheffield United, Ipswich Town, 그리고 Cantona의 입단테스트를 했지만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한 Sheffield Wednesday 역시 현재까지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로의 재진입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두차례의 유럽챔피언으로 인해 전통의 명문으로 알려져 있는 Nottingham Forest의 앞날은 어두운 편입니다. 이미 3부리그까지 강등됬던 경험도 있는데다 이번 시즌 역시 강등권이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Norwich City와 Southampton 역시 내년시즌 3부리그에서 볼 가능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보다 훨씬 높은 상황입니다. 불과 두세시즌전까지만 해도 프리미어리그 터줏대감으로 불렸던 Southampton의 부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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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Leeds United    Oldham Athletic


Leeds United의 상황은 더욱 암울합니다. Leeds United가 속해있는 League 1은 잉글랜드 축구에서 3부 리그입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던 팀인데, 한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주축선수들도 떠나고 잘나갈땐 생각도 못했을 위치에 와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리그순위 9위로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 가능성은 있지만, 감독이 자주 바뀌는 상황과 하루 빨리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은 팬들은 FA Trophy 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을 보며 답답함을 느낄 것 입니다.

Paul Scholes가 가장 좋아하는 팀이라고 알려진 Oldham Athletic도 3부리그에서 뛰는 프리미어리그 원년 멤버입니다. 리그일정 절반을 마친 현재 승격이 가능한 플레이오프권에 있지만 2009년 8월 어디서 시작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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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두 팀으로 나뉜 Wimbledon


프리미어리그 원년 멤버중 가장 애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팀은 바로 Wimbledon FC입니다. 이팀은 MK Dons와 AFC Wimbledon 두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대부분의 팀은 프리미어리그의 엘리트로 있는 팀, 승격과 강등을 번갈아가면서 최상위 리그에 있는 팀, 강등 후 재기를 노리고 있는 팀, 지속적인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팀 등으로 구분됩니다만, Wimbledon FC의 경우는 다른 팀들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가장 적은 관객 수를 기록하는 팀들중 하나였지만 나름대로 90년대 프리미어리그에서 역할을 담당하던 Wimbledon은 1999/2000 시즌 결과 2부리그로 강등당하게 됩니다. 전용 홈구장이 없어 10여년간 Crystal Palace의 홈구장을 공유해서 사용하였지만 이 역시 계약기간이 끝나게 되 새로운 구장이 필요하게 되고 엄청난 부채로 법정관리에 들어가 어려움을 겪게 되자 구단은 연고지 이전으로 방향을 돌리게 됩니다.

Milton Keynes 지역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했고, 2002년 5월말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승인이 있게 되자 2003년 이전이 확정됩니다. 팬들은 이 결정에 반대를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팬들은 AFC Wimbledon이라는 새로운 팀을 창단해 Wimbledon의 정통성을 주장했고, 혼돈속에서 팀은 2003/04 시즌에 다시 리그 최하위로 강등이 됩니다. 그리고 구단주는 팀의 몇칭을 Milton Keynes Dons FC(MK Dons)로 바꾸고, 리그 포지션을 제외한 Wimbledon의 역사와 정통성 등을 포기하게 됩니다.

Wimbledon 팬들에 의해 2002년 창단한 AFC Wimbledon은 2002/03 시즌부터 하위리그에 참가를 해 창단후 6번의 리그를 통해 세차례의 승격을 거듭한 가운데, 현재 잉글랜드 축구 피라미드에서 6부리그격인 Conference South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번 시즌도 현재까지 2위로 승격이 가능하다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AFC Wimbledon 역시 Wimbledon FC가 겪었던 자체 소유의 홈구장이 없다는 점과 재정이 좋지 않다는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발점이 같아도 도착하는 시각과 지점은 다르다고 합니다.
1992년 창단멤버였던 22개팀은 강산이 한번 반 정도 변한 지금 서로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팀을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 이들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 지 궁금해 집니다.

juyong88/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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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 시즌 나름대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던 Sven Goran Eriksson.
Blackburn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던 Mark Hughes.

Eriksson의 뒤를 이어 Man City의 위대한 꿈을 현실화 해야 하는
중임을 맡은 Mark Hughes가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최소 챔피언스리그에는 근접해야 하는데, 강등권이 더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구단주가 이번 시즌까지는 그대로 Hughes 체제를 가져갈 것도 같지만,
그래도 언론과 베팅 사이트에서는 Hughes 이후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은? 과는 달리
감독이 경질위기에 있는 팀일 경우 나오는 유형이라 Hughes 감독의 앞길에
아픔(?)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Inter Milan의 Jose Mourinho이 가장 선호하는 감독으로 뽑히고 있고,
Barcelona의 감독이었던 Frank Rijkaard, Inter Milan의 전임감독 Roberto Mancini,
2006 월드컵에서 독일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Jurgen Klinsmann,
그리고 전임 Sven Goran Eriksson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Hughes 감독이 이러한 논란을 잠재울지,
아니면 예상대로 유력한 감독 후보자들중에
그의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감독이 나올지 City의 앞날이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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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88/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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