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하는 배리... (0) | 2009.04.29 |
|---|---|
| Shearer의 귀환,, NUFC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4.03 |
| CL - Chelsea v Juventus (16강 1차전) (0) | 2009.02.25 |
| Aston Villa v Chelsea (0) | 2009.02.21 |
| Hiddink, Chelsea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2.12 |
| Scolari의 퇴장 (0) | 2009.02.10 |
| Shearer의 귀환,, NUFC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4.03 |
|---|---|
| CL - Chelsea v Juventus (16강 1차전) (0) | 2009.02.25 |
| Aston Villa v Chelsea (0) | 2009.02.21 |
| Hiddink, Chelsea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2.12 |
| Scolari의 퇴장 (0) | 2009.02.10 |
| Tony Adams의 두번째 좌절... (0) | 2009.02.09 |
| 새로운 저작권법 시행... (0) | 2009.06.29 |
|---|---|
| ▶◀ 김수환 추기경 선종 (0) | 2009.02.16 |
| CYON Secret Phone (0) | 2008.07.10 |
| 감성레터-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0) | 2007.11.16 |
| 상암동 DMC - 엄청난 차, 그 운전사는... (0) | 2007.04.19 |
| [펀글] 어느 좀도둑의 '티끌 모아 태산' (0) | 2007.03.21 |
| CL - Chelsea v Juventus (16강 1차전) (0) | 2009.02.25 |
|---|---|
| Aston Villa v Chelsea (0) | 2009.02.21 |
| Hiddink, Chelsea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2.12 |
| Scolari의 퇴장 (0) | 2009.02.10 |
| Tony Adams의 두번째 좌절... (0) | 2009.02.09 |
| Liverpool의 도전, Villa의 도약... (0) | 2009.02.08 |
| Aston Villa v Chelsea (0) | 2009.02.21 |
|---|---|
| Hiddink, Chelsea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2.12 |
| Scolari의 퇴장 (0) | 2009.02.10 |
| Tony Adams의 두번째 좌절... (0) | 2009.02.09 |
| Liverpool의 도전, Villa의 도약... (0) | 2009.02.08 |
| 클럽 125주년을 맞이해 스폰서 없는 유니폼을 선택한 Leicester City (0) | 2009.01.27 |
위대한 선수가 뛰어난 감독이 될 가능성은?
Arsenal의 위대한 주장이었던 Tony Adams가 그의 두번째 감독직이었던
Portsmouth에서 경질되었다.
그가 감독직을 물려받았을 때 7위였던 리그 성적은
현재 강등권과 별 차이가 없는 16위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경질이 잘못된 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물론 자신의 색깔을 입힐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았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유럽무대를 꿈꿀 수 있는 자리에서
강등권 부근으로의 추락은 구단에서도 더이상 지켜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Wycombe Wanderers의 감독으로서 팀의 강등을 만들었다는 전력(?)과 함께
이번 경질은 그의 감독으로서의 앞날이 밝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Arsenal의 감독을 꿈꾸고 있다는 Adams의 미래!!!
과연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진다.
juyong88/2009-02
| Hiddink, Chelsea의 새로운 감독이 되다 (0) | 2009.02.12 |
|---|---|
| Scolari의 퇴장 (0) | 2009.02.10 |
| Tony Adams의 두번째 좌절... (0) | 2009.02.09 |
| Liverpool의 도전, Villa의 도약... (0) | 2009.02.08 |
| 클럽 125주년을 맞이해 스폰서 없는 유니폼을 선택한 Leicester City (0) | 2009.01.27 |
| 번리의 아쉬운 퇴장과 리그컵에 총력을 다할 스퍼스 (0) | 2009.01.22 |
| Scolari의 퇴장 (0) | 2009.02.10 |
|---|---|
| Tony Adams의 두번째 좌절... (0) | 2009.02.09 |
| Liverpool의 도전, Villa의 도약... (0) | 2009.02.08 |
| 클럽 125주년을 맞이해 스폰서 없는 유니폼을 선택한 Leicester City (0) | 2009.01.27 |
| 번리의 아쉬운 퇴장과 리그컵에 총력을 다할 스퍼스 (0) | 2009.01.22 |
| Kaka의 City행이 이루어 질 것인가? (0) | 2009.01.18 |
| 0809 EPL - Champion (18 Times) (0) | 2009.05.27 |
|---|---|
| Ferguson 감독의 스코틀랜드 억양을 못알아듣겠다는 Benitez, 그럼 제라드의 영어는? (0) | 2009.04.13 |
| ▶◀ Munich Air Disaster 51주기 (1958년 2월 6일) (0) | 2009.02.06 |
| 0809 EPL Arsenal v Man Utd (0) | 2008.11.08 |
| 대한한 Hull City, OT에서 3골을 넣다 (0) | 2008.11.02 |
| Man Utd, Berbatov 영입 (0) | 2008.09.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