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자료를 시간되는 대로 백업할 예정임

1. 유럽여행
2. 영국
3. 기타

juyong88 / 2006-08

top

Write a comment


스코틀랜드 이야기만 너무 많이 썼군요.
이번에는 맨체스터입니다. 도시에 대한 순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영국(Britain)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나가려고 합니다.


전 날 저녁 London에서 뮤지컬 We will rock you를 본 후, 11시 야간버스(Coach)를 타고 맨체스터로 왔다. 목적은 하나, 맨체스터유나이티트(Manchester United) 박물관을 보기 위해서였다. [잉글랜드 장거리 버스 정보는http://www.nationalexpress.com 참조]

그 러나 처음부터 조금씩 꼬이기 시작했으니... 시간표에는 새벽 5시 30분 도착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3시 30분에 터미널에 들어온 것이다. 아마도 기사아저씨가 빨리 쉬려고 중간 휴식시간을 줄였나 보다. 나뿐 아자씨 *.* 그래도 다행인 것은 터미널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새벽바람을 막아주었다.

한 세시간 정도 눈을 붙이고, 정리를 한 후(참, 영국은 버스정거장에 있는 화장실도 유료입니다. 20p 정도) 7시 경 터미널을 나섰다. 8월말이었지만 새벽인지라 약간 쌀쌀했다. 일단 ManUtd Tour 정보를 위해 Information을 찾았는데 이게 웬걸... 10시에 연다고 한다.

일단 슈퍼마켓에서 생필품을 구매하고 여기저기 발길가는대로 다녔다.
맨체스터는 아무래도 공업도시라 그다지 관광할 것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시청사 등 몇곳을 보며 배회하다 Information이 열자마자 안내원에게 물어본 후 Tram(£1.9)을 타고 박물관으로 찾아 갔다.

박물관과 구장 견학티켓(£8.50)을 구매한 후 Tour에 참여했다.


ManUtd Tour Ticket
[박물관과 구장 견학 겸용 티켓]


ManUtd Museum














































[박 물관에서: 감독 Furgerson과 Cantona에 대한 설명... Cantona에 대해선 French Revolution으로 이적후 중요역할을 수행했고, 1995년 1월 Crystal Palace와의 경기중 유명한 Kungfu-kick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음]


Old Trafford


[잉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장으로 뽑히는 Old Trafford]


[Tour중에 찍은 경기장 내부 모음]



Old Trafford

Old Trafford

Old Trafford

나이키 로고가 보이죠. UMBRO에서 지난시즌(2002/03)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박물관의 유니폼 사진은 아직 UMBRO가 절대적이었습니다. 과거의 사진이니깐요 ^^

Tour시 락커룸, 지하매점 등도 보여주고 운동장도 하단까지 내려가 보여주는데 정말 멋지고 환상적이었습니다.

ManUtd 홈 스탠드

맨체스터 선수들이 앉는 홈팀스탠드입니다. 이 꼬마 그냥 갑자기 들어와 찍히더군요. 베컴 유니폼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다른 선수 것으로 사겠죠!

ManUtd의 두 전설(No.7)
[베컴과 칸토나: 전설적인 선수들... Tour때 설명해 주는 분이 둘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주었는데 이제는 모두 Old Trafford를 떠났네요. 아쉽습니다... ]
top

Write a comment


[유럽여행], 언제부터인가 학생들이 방학 때 꼭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가 되었죠!

사실 유럽여행은 어린시절의 꿈이었는데, 20대 중반이 어느정도는 이루게
되었습니다.

30개가 넘는 나라가 있고, 문화적으로 서로 다른 국가가 같이 공존하는 곳이죠
머, 요즘은 EU라는 이름으로 경제공동체를 이루고 있지만요.


유럽지도


제가 1995년, 1996년 그리고 2002년에 여행한 유럽의 각 나라들을 중심으로
기억에 남는(실은 사진이죠 ^^) 추억을 적어볼까 합니다.

juyong88

top

Write a comment


스코틀랜드

잔디밭에서 한장 찰칵...
Hollyrood Palace과 의회건물, 그리고 높지 않은 언덕 사이에 있는 잔디밭...
넓은 초원(축구장 3개이상은 되 보였음)에서 연날리기를 하고,
책을 읽는 여유를 경험한 하루...

슬슬 에딘버러 페스티발로 가볼까!!!
[2002년 8월]
top

Write a comment


스코틀랜드 의회

에딘버러 로얄마일의 끝에 있는 Hollyrood궁의 뒷쪽에 있는 언덕에서 본 스코틀랜드 의회 건물.
현재 공사가 한창 중이죠... 몇년 걸린다고 하던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 군요.
깍아질 듯한 절벽을 올라간 후에 내려다 본 모습... 정말 멋있었습니다. ^^
신호등이 없이도 잘 운영되는 인상적인 영국의 도로가 보이네요.




그다지 높지 않은 언덕을 올라가는 또 하나의 루트...
한쪽은 완만하고 다른 한쪽은 아주 거침...
그러나, 왠지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로,
에딘버러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 곳임...
브레이브 허트의 거친 자연을 떠 올리며... ^^



언덕의 또 다른 면...
아주 완만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푸근한 느낌이 드는 곳이죠 !
[2002년 8월]
top

Write a comment



매년 8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정식명칭은 Edinburgh International Fringe Festival이구요...
2차대전 종전후 세계 평화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무명 배우, 작품들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코스로
생각될 만큼 유명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정식으로 극장에서 공연을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로얄마일이라는 길거리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스톰프도 여기서 인정을 받았고, 우리나라의 난타도 이곳에서
호평을 받은 뒤에 국제무대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빠박이 아저씨와 관람객의 공연]

   * 장소: 에딘버러 골든마일 중간쯤...
   * 일시: 2002년 8월 27일




양복입은 우리의 주인공 아저씨가 관객의 시선을 끌기 위해 뭔가를 비틀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의 퍼포먼스를 따라가 볼까요?




생각되로 되지 않는 듯, 전신주로 달려가 포스터를 갈기갈기 찟는군요!
빨리 시선을 모아모아야 할텐데 ^^




지나가던 한 남자분에게 머라고 말하자, 이 아저씨 웃통을 벗는군요...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 기술...] 실제 지나가던 남미의 관광객이었읍니다.




'이제부터 무었을 하죠?' '재밌고 신나는 묘기가 있습니다'




아, 나이프 돌리기군요...




나이프 공연이 끝난 후, 술을 마신 듯 넥타이를 머리에 묶고 또 무언가 요청하네요.
관객배우 아자씨는 무언가 곤란한 듯한 표정을 보이고...




아, 칼을 들고 쫓아가고 빠박이 아저씨는 이를 피해서 도망가네요.
(사진을 못찍은 게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공연이 다 끝나고 도움을 준 아자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우리의 빠박이 아저씨...
정말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이 분의 밝은 앞날을 위해 박수를 치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juyong88


top

Write a comment


Bobby bar 

주인을 구한 강아지로 유명한 Bobby의 동상이 있는 Bar입니다. (에딘버러)
소문이 무성해서 찾아가 봤는데, 썰렁하더군요.
[2002년 8월]
top

Write a comment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에딘버러(Edinburgh)에서 스코틀랜드의 전통악기인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장면입니다.
아, 사진기가 꾸져서 자국이 남았습니다.
[2002년 8월]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