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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 초반 분위기가 좋은 유나이티드 (Slow Starter의 모습은 이젠 안녕!)
* 큰 경기에 강한 Giggs의 모습을 다시 보여줌
* 역시 van Der Sar
* Saha의 아쉬운 모습: 골 결정력 & 팀웍
  - Ruud보다는 Scholes/Rooney의 공백이 느껴짐


Tottenham Hot Spur

* 지난 시즌은 우연일까?
  - 이대로 가면 수많은 영입자금이 무의미 할텐데...
* Fulham과의 5라운드부터 승점을 얻기를...

* 경기 리포트 보기

juyong88/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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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A-match 경기가 끝나고 다시 리그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4라운드 중 관심이 있는 경기를 정리합니다.



Everton v Liverpool

* 유명한 Merseyside derby지만 개인적으로는 큰 관심이 없음



Man Utd

* 여전히 Rooney & Scholes의 출전 금지 (이번이 마지막)
* Spurs에 강한 면을 이어나가야 함
  - Old Trafford를 두려움의 장소로 만들어주어야 함
* Slow Starter가 되지 않으려면, 이 경기를 훌륭하게 이끌어야 함

Tottenham Hot Spur

* 지난시즌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음
* 회복되더라도 이 경기는 아니었으면 함


※ juyong88의 의견
  - 당연히 유나이티드의 완승을 바라고 있고, 이변이 없다면 그렇게 될 것



West Ham United

* 아르헨티나 듀오(Tevez & Mascherano)의 EPL 적응 여부 판단할 수 있는 경기

Astin Villa

* 다음시즌 유럽으로 갈 수 있느냐를 예측할 수 있는 경기가 될 듯...
* Martin O'Neill 스타일의 Villa가 이루어지기를...



Reading FC

* 원정 두경기 패배이후,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지...
* 설기현 선수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Man City

*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고, 선수이적 등으로 전력 약화 (원정이라 어려운 경기가 될 듯...)


juyong88/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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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Man Utd Manager.


Alex Ferguson (SAF) 이후의 유나이티드 감독은 누가 될 것인가?
거의 5년이상 보아온 질문입니다.
2001년 Ferguson 감독의 은퇴예고 시점 1년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의 정답은 'Only GOD knows'가 아닐까 합니다.

수많은 후보가 나왔고 현재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결정나기 전까지는 수많은 Betting 사이트에서 주요한 내기가
될 것입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때그때 성적에 의해 상위권을 차지할 것입니다.
머, 후임자가 나와도 '언제 물러날까?'로 다시 Betting을 하겠지만...

앞으로 두세시즌 정도 후면 결정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임자가 5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을 본 감독이 될지 아니면, 단기적인 감독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20여년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거인의 그림자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유나이티드의 경우 기업공개가 된 구단이 아니라 개인소유이기 때문에 구단주의
의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5년전, 1년전 그리고 현재의 대권(?) 레이스와 후보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BBC (2001-04)

[설명]

* Fabip Capello: Milan & Real Madrid
* Steve McClaren: 유나이티드의 No 2
* David O'Leary: Leeds United의 Champions League 성적
* Martin O'Neill: Leicester & Celtic (특히 Celtic의 부활)
* Arsene Wenger: EPL 최고의 감독 중 한명


BBC (2005-04-22)

[설명]

* Martin O'Neill: Celtic의 메시아
* Roy Keane
* Steve McClaren: 잉글랜드 국대 코치 & Treble 당시의 No 2
* Carlos Queiroz: 유나이티드의 No 2
* Moyes: 04/05 시즌 Everton 리그 4위로 Champions League 진출권 획득
* B. Robson: 04/05 시즌 West Bromwich Albion 성적 & 유나이티드의 전설


[Martin O'Neill]

'잠자는 거인, 주요 선수들이 떠나고 싶어하는 팀, 유력한 강등후보...'
7월까지의 Aston Villa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Villa 호의 새로운 선장으로 O'Neill이
영입되었습니다. 프리시즌 동안의 유일한 영입이었고, Villa의 프리시즌 성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왠만한 선수 몇명보다 훨씬 성공적인 성과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입 발표후 구단주를 비난하던 팬들의 반응도 변했고, '나 떠나갈래'라고 강하게
주장하던 선수들도 하나둘씩 '더 있을래!'라고 자신들의 말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1년 후 재계약이 가능한 구조(Rolling Contract)였으나, 새로운 구단주 하에서 8년
장기계약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꾸준히 최상위권 후보로 있는 감독입니다. Leicester City라는 약체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고, 4시즌 연속 10위권에 그리고 두차례의 League Cup 우승으로
유럽무대로 이끌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너져가던 Celtic을 스코틀랜드
정상으로 다시 만들고, 유럽무대(UEFA Cup) 준우승으로 이끌면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한 감독입니다. 그후 총 5시즌간 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Celtic의 메시아로
대접받게 됩니다.

06/07 시즌 초반이지만 매우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습니다. Arsenal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로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고, 두차례의 홈경기(Reading & Newcastle)에서 3점을
얻음으로써 팬들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였습니다. 특히, EPL 이후 약세였던
Newcastle과의 대결은 팀과 팬들로 하여금 달라진 Villa에 대한 확신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팀이라는 것도 작용하였을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본인이 Sunderland의 팬이기에...) 또한, 주장 Gareth Barry 등 핵심선수의
팀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졌다는 매우 긍정적인 부산물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두세시즌의 성적으로 그의 앞날, 특히 유나이티드 감독여부가 결정날 것입니다.
만일, Villa의 부활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Old Trafford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북아일랜드/1952년생

* 선수경력
  - Nottingham Forest: 리그 1회, 리그컵 1회, European Cup 2회
  - Norwich, Man City, Notts County, Chesterfield, Fulham

* 감독경력
  - Grantham Town(87-89): 승격 1회
  - Shepshed Charterhouse(89)
  - Wycombe Wanderers(90-95): Conference→Div 3→Div 2[승격 2회]/FA Trophy 1회,
                             Bob Lord Challenge Trophy(92)
  - Norwich(95)
  - Leicester(95-2000): 프리미어리그 승격 1회, 리그컵 2회
  - Celtic(2000/06-2005/05): 리그 3회, Scottish Cup 3회, 리그컵 1회, UEFA Cup 준우승(2003)
   [Celtic의 재정을 과거에 비해 풍요(?)롭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EPL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시장이 작다는 한계는 있지만, 구장크기, 관중열기 및
    전통면에서는 잉글랜드 상위팀과 비교해도 손색없음]
  - Aston Villa (2006/08-현재)


[Mark Hughes]

현 Blackburn의 감독이자,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유나티이드에서는
두차례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뛰었던 모든 팀의 감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많은 팀에서 뛰었기 때문에 그 목표가 현실화될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유나티이드의 감독직에 대한 야심은 있다고 보입니다.  Graeme Souness 아저씨가
휘저어 놓았던 Blackburn을 맡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 유럽무대 진출권을
획득한 좋은 지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06/07 시즌은 3라운드까지는 1무 2패로 최하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Big Club을 이끌 수 있을만한 성공사례는
부족하지만, 유나이티드의 스타 출신이라는 프리미엄은 큰 자산으로 보입니다.

* 선수경력
  - Man Utd (1980/11-1986/07 & 1988/07-1995/06)
  - Barcelona, B. Munich, Chelsea, Southampton, Everton, Blackburn

* 감독경력
  - Wales National team (1999-2004)
  - Blackburn (2004/09-현재): UEFA Cup 진출 1회


[Carlos Queiroz]

현 유나이티드의 코치이자 2인자입니다. Real Madrid라는 거인팀 감독을 잠시
역임했습니다. 성과는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전술적인 면과 카리스마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Ferguson 감독의 은퇴까지 훌륭한 성적을 이끈다면, 내부승진(?)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현재 유나이티드 코치들도 잠재적인 경쟁상대 일 수 있습니다.

* 포르투갈/1953년생

* 감독경력
  - Portugal National team (1990-1993)
  - Sporting Lisbon (1994-1996)
  - MetroStars (1996)
  - Nagoya Grampus Eight (1996-1997)
  - United Arab Emirates national team (1999)
  - South Africa national team (2000-2002)
  - Real Madrid (2003/06-2004/05)

* 코치경력(assistant manager)
  - Manchester United (2002-2003 & 2004-현재)


[Fabio Capello]

현 Real Madrid의 감독입니다. 1990년대초 AC Milan의 전성기를 이룬 감독입니다.
약 10여년만에 다시 스페임 거인팀을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Juventus의
감독이었죠. 소위 명문팀 감독만 맡았고, 우승 청부사라고 할 정도로 팀에게
영광을 가져다 주는 능력이 뛰어난 감독입니다.

* 이탈리아/1946년생

* 선수경력
  - SPAL, AS Roma, Juventus, AC Milan

* 감독경력
  - Italy National team (1972-1976)
  - AC Milan (1991-1996): 리그우승 4회, Champions League(European Cup) 1회
  - Real Madrid (1996-1997): 리그우승 1회
  - AC Milan (1997-1998)
  - AS Roma (1999-2004): 리그우승 1회
  - Juventus (2004-2006): 리그우승 2회 (최근에 박탈됨)
  - Real Madrid (2006-현재)


[Sven-Goran Eriksson]

2006년 월드컵까지 5년간 잉글랜드의 감독을 역임한 감독입니다. Lazio라는 가능성만
있던 팀을 Serie A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대열에 합류를 했습니다. 2006년 초
News of the World 기자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결국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직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많은 비난을 받지는 않았지만 잉글랜드 국대 성적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았다는 점에서 그가 적임자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앞섭니다.

* 스웨덴/1948년생

* 감독경력
  - Degerfors IF (1977-1978): 승격 2회
  - IFK Go"teborg (1979-1982): 리그우승 1회, Cup 2회, UEFA Cup 1회 (1982년 3관왕)
  - SL Benfica (1982-1984): 리그우승 2회
  - AS Roma (1984-1987): Coppa Italia 1회
  - ACF Fiorentina (1987-1989)
  - SL Benfica (1989-1992): 리그우승 1회, European Cup 준우승 1회
  - UC Sampdoria (1992-1997): Coppa Italia 1회
  - SS Lazio (1997-2001): 리그우승 1회, Coppa Italia 2회, European Cup Winners' Cup 1회
  - England National team (2001-2006): OTL


[Steve McClaren]

05/06 시즌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다가, 갈림길에서 운좋게 천당의 티켓을 얻은
행운의 감독입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현 감독입니다. 1998/99 시즌 유나이티드의 트레블(Treble)
당시 Ferguson 감독의 오른팔로 활약했습니다.

05/06 시즌  Middlesbrough(이하 Boro)의 UEFA Cup 중우승을 이끌었지만, Boro
감독으로는 높이 평가받기 어려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시즌 중반 성적부진으로
해임설이 있었고, 화난 팬들은 그 앞에서 시즌 티켓을 던지는 등 그다지 인기있는
감독은 아니었습니다.

EURO 2008까지의 잉글랜드 국대 성적으로 그의 미래가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잉글랜드 국대 감독 경력이 있기 때문에, 클럽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지만
유나이티드 감독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명함만으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잉글랜드/1961년생

* 감독경력
  - Oxford United reserves (1992-1995)
  - Middlesbrough (2001-2006): UEFA Cup 준우승 1회
  - England National team (2006-현재)

* 코치경력
  - Derby County (1995-1999)
  - Manchester United (1999-2001)
  - England National team (2000-2006)


[기타]

■ Eric Cantona

90년대 유나이티드 전성기를 이끈 전설.
수차례 유나이티드 유소년 코치직 등 다양한 연계설이 있었으나,
아직도 Beach Soocer에 무게중심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클럽에서의
지도자 경력이 없는 그가 유나이티드의 감독에 적합한지는 조금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 프랑스/1966년생

* 선수경력
  - Auxerre, Martigues, Auxerre, Marseille, Bordeaux, Montpellier,
   Marseille, Nimes, Leeds United
  - Manchester United (1992-1997): 리그우승 4회, FA Cup 2회,
  - France National team (1987-1994)

■ Roy Keane

유나이티드의 전설.
지난 달(2006년 8월) 2부리그격인 Championship 소속의 Sunderland AFC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습니다. 오랜 과거, 기록속의 명문인 Sunderland의 부활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의 감독에 있어서는 차기보다는 그 이후가
적합할 듯 합니다. 아직 감독으로서의 성과가 없기 때문에...

* 아일랜드/1971년생

* 선수경력
  - Cobh Ramblers (1989-1990)
  - Nottingham Forest (1990-1993)
  - Manchester United (1993-2005): 리그우승 7회, FA Cup 4회, Champions League 1회
  - Celtic (2005-2006): 리그우승 1회, 리그컵 1회
  - Republic of Ireland

* 감독경력
  - Sunderland AFC (2006-현재)


[마치며]

1980년대 후반 이후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과거의 명문을 다시 부활시키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문 클럽의 위상을 만든 Ferguson 감독...

그의 후임, 유나이티드의 감독! 누가 되더라도 쉽지는 않은 자리입니다. 그러나, 감독이라면
꼭 하고 싶은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Ferguson 이상의 성과를 거두길 구단과 팬들은
바라고 있기 때문이죠. 했던 기간보다 적은 시간동안 유나이티드를 이끌 Ferguson
감독의 후임이 누가될지... 유나이티드 팬들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나아가서는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입니다.

Mangnall, Busby, 그리고 Ferguson의 업적을 이어 유나이티드를 이끌 새로운 감독이
누가될지 몇시즌 후면 주인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까지 많은 후보들이
나타났다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여년간 그의 업적에 존경심을 표하며 감독생활에서 멋진 마무리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에 준하는 명장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그것을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흥미로운 사항이라 믿으며...

온라인베팅 사이트 (2006-09-03)

[참조]

* BBC-The race for Old Trafford top job
  -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teams/m/man_utd/4472697.stm
* BBC-Football Vote Who should be Man Utd's next boss (20010424)
  - http://news.bbc.co.uk/voting/ballots/1294199_f.stm
* Next Man Utd Manager (2006-09-02)
  - http://www.easyodds.com/compareodds/football/premiership/m/24997-69-5.html

* Martin O'Neill
  - BBC-Profile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scottish_cup/1961921.stm)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Martin_O%27Neill)
  - Passagen (http://hem.passagen.se/bully/Man_oneill.html)
  - Norwich 팬사이트 (http://www.ex-canaries.co.uk/players/oneill.htm)
* Barry signs new Aston Villa deal

* Mark Hughes
  - http://www.soccerbase.com/players_details.sd?playerid=3702
  - http://en.wikipedia.org/wiki/Mark_Hughes

* Carlos Queiroz
* Fabio Capello
* Sven-Goran Eriksson

* Steve McClaren
* Eric Cantona
* Roy Keane

* 유나이티드 이야기: (7) Ferguson 시대 2 (Treble 이후)

juyong88/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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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ord

* Boothroyd 감독의 능력을 옅볼 수 있었음
* 최상위리그 100번째 승리는 실패했지만, 이번 시즌 가능성을 보임
  - 져도 손해볼게 없는 경기였기 때문에...
  - 역대 EPL 최악의 팀이었던  때에 비해서 괄목할만한 발전
* 골키퍼: 훌륭함 (Ben Foster도 긴장해야 할 듯...)

Man Utd

* 승점 3점을 얻었지만, 경기내용은 만족하기 어려움
* Rooney 보다 Scholes의 공백이 크게 느껴짐
* 승격팀에 대해 긴장감이 떨어졌던 듯...
* Rio Ferdinand의 보이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실책...

* 경기 리포트 보기

juyong88/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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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ford

* Special One의 살아있는 전설에의 도전
* 최상위리그 100번째 승리에의 도전이 가능할 것인가 (Giant에게...)
* 다른 부분도 열세이지만, 골키퍼 부분이 취약점일 수 있음
  - 유나이티드 Ben Foster가 (임대계약에 의해) 출전못하기 때문

Man Utd

* 여전히 Rooney & Scholes의 출전 금지
* Watford가 승격팀이라 긴장감을 늦추면 안됨
  - 져도 그만이라는 승격팀의 무서운(?) 정신력
* 강한 공격력을 다시 보여줘!!!
  - Ole의 부활이 감동적이었던 Charlton 전을 기억하며...

※ juyong88의 의견
  - 당연히 유나이티드의 완승을 바라고 있고, 이변이 없다면 그렇게 될 것


Wigan

* Slow Start (지난 시즌도 그랬음)
* 지난 시즌의 돌풍을 재현할 수 있을까?

Reading

* 1승 1패: 향후 생존을 위한 갈림길
* 전경기 득점 및 실점(2점)
* 설기현 선수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인가...
* Steve Coppell 감독의 노련미에 기대하고 싶음

※ juyong88의 의견
  - Reading이 이겼으면 좋겠음


Aston Villa

* Newcastle에 약한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
  - Martin O'Neill의 전략이 적중할 것인지...
* 구단주 변경후 첫 홈경기

Newcastle United

* UEFA Cup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최상의 전력은 아닐 수도 있음
  - 해외경기 포함

※ juyong88의 의견
  - 당연히 Villa의 승리를 바라고 있고, 가능하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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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ton 0-3 Man Utd

Charlton
* Charlton의 유나이티드에 대한 약세는 지속됨 (Home & Away)
* Iain Dowie의 답답함이 계속됨
  - 2전 2패, 1득점/6실점
  - 목표가 잔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Man Utd
* 좋은 시작으로 Slow Starter라는 오명을 없앨 수 있는 기회
* 핵심선수들이 결장했으나, 좋은 대진운과 나머지 선수의 분발로 극복하고 있음
  - 초반일정이 상위권/승격팀을 피함으로써 여유있는 경기가 가능
* 막강한 공력력 확인
* Fletcher의 성장이 돋보였음 (첫번째 골 등)
* Solskjaer의 부활
* 9월부터 시작되는 Champions League와 Arsenal과의 대결이 우승의 승부처가 될 듯함

* 경기 리포트 보기

juyong88/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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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 Martin O'Neill의 첫번째 홈경기
*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Aston Villa의 현재상황에 매우 중요한 경기
  - 현재 구장명칭(Villa Park)도 바뀔 수 있다고 함,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
* 상대가 승격팀이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에서 초반승부가 중요할 것
* 열흘정도 남은 이적시장에서 선수영입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


Reading

* 신생팀 Reading의 전통명문에의 도전
  - 초반 긴장감의 극복이 중요한 변수
* 개막전에서 대활약을 펼쳤던 설기현 선수의 첫번째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
* Coppell 감독의 용병술에 기대

※ juyong88의 의견
  - 개인적으로는 Aston Villa의 승리를 바라고 있음



Charlton

* 개막전 패배(West Ham 3-1 Charlton)의 충격에서 벗어날까
* 아직 Alan Curb.의 그림자가 남아있는 듯함
  - Iain Dowie가 자신의 팀으로 만드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할 듯...
* 유나이티드에 약한 팀이라는 오명을 벗기려고 할 듯
  - 그러나 승리보다는 무승부 중심으로 하다 반격을 노릴 듯 함


Man Utd

* 1차전에서의 놀라운 공격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
  - 성공한다면 Ruud의 공백은 큰 걱정은 아닐 것임
* 출전못하는 선수들의 공백이 큰 문제가 될 것
  - Wayne Rooney, Paul Scholes (3경기 출장정지), Gabriel Heinze, Nemanja Vidic & Michael Carrick
* Slow Starter라는 전통(?)을 극복할 기회

※ juyong88의 의견
  - 당연히 유나이티드의 완승을 바라고 있고, 이변이 없다면 그렇게 될 것

juyong88/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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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5-1 Fulham

Man Utd
* OT 증축후 공식 첫경기: 75,115명
* 전체적으로 공격력은 만족할 만한 수준
  - 골결정력이 아쉬운 경우가 있기는 했음
* 돌아온 Scholes
* Ruud의 공백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 높음


Fulham
* 이번 시즌을 판단하기는 아직 이른 듯...
  - 8월까지는 지켜봐야 함

juyong88/2006-08

*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서 경기결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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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 Intro

Man Utd -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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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시즌전...
  Football Club United of Manchester(이하 FC United)!!!
  과연 한시즌이라도 버틸 수 있을까?

2006년 4월 시즌 후반
  대단한데, 승격만이 아닌 우승트로피라...
  게다가 엄청난 관중동원력까지...


05/06 시즌을 앞두고 유나이티드는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2003년 9월 3.19%의 지분 취득을 시작으로 꾸준히 유나이티드의 주식을 매집하던
Malcolm Glazer! 그가 제시한 인수제의(Tender Offer)를 아일랜드의 최대주주
(JP McManus & John Magnier)가 받아들임으로써 유나이티드의 역사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반대하는 팬들에 의해 새로운 구단이 탄생하게 됩니다.

[인수반대]

Malcolm Glazer의 인수시도가 있자, 팬들은 SU(Shareholders United)와 IMUSA(Independent Manchester United Supporters Association) 등을 중심으로
반대운동을 전개해 갑니다.

항의집회, 성금모금, 주주에 대한 주식매도 거부 요청, 그리고 각 팬사이트에
반대 배너 달기 등등...

그러나, 최대주주와 3대주주가 주식을 팔기로 함에 따라 Malcolm Glazer의 유나이티드
인수는 한발 더 현실화가 됩니다. 그리고, 일부 분노한 팬들은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됩니다.
즉, 새로운 구단의 창단 쪽으로...


[새로운 구단의 창단]

Malcolm Glazer의 구단장악이 거의 확실해진 5월 중순이후 이들의 행보는 본격화합니다.
5월 30일 첫모임 이래 준비를 거쳐 공식적으로 7월 14일 창단합니다. 창단은 유나이티드
서포터 들이 중심이 되었지만, 이전에 구단을 창단했던 AFC Wimbledon에서도 지원하는 등
각계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불과 1-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클럽창단, 감독선임, 선수 선발 테스트,
홈구장 선정, 그리고 머천다이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구단 이름 선정시 FC United of Manchester, FC Manchester Central,
AFC Manchester 1878 and Newton Heath United FC 등 다양한 명칭이 나왔지만
결국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FC United of Manchester로 결정나게 됩니다.

창단 준비시 부근지역에 위치한 6부리그격인 Conference North 소속의 Leigh RMI
(http://www.leighrmi-mad.co.uk)가 인수를 제의해 왔으나, 명분이라든지 구단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를 거절하고 그 팀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설정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협력관계를 맺습니다. (창단 후 첫경기가 Leigh RMI와의 원정경기였죠)

그리고, North West Counties Football League Division Two라고 하는 엄청나게 생소한
리그에 소속됩니다.

약 4만여개의 팀이 약 2,200여개의 리그를 이룬다고 하는 잉글랜드 축구 피라미드...
시스템 구성으로 보면 약 20여개 단계가 있지만, 승격/강등 시스템(Ups/Downs System)이
일반화 된 것은 9-10단계까지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시즌도 못버티고 무너질 것이라는 예상을 비웃듯 성적과 팬들의 호응 양면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냅니다.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다]

■ 리그성적: 36전 27승 6무 3패(득점: 111, 실점: 35, 골득실: 76, 승점: 87/2위와 8점차)
  - 4월 12일 승격을, 3일 뒤인 4월 15일 우승을 확정지음.

기록으로 보아 알 수 있듯이, 준비기간이 적었던 구단의 첫해 성적으로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자신들이 속해있는 리그와는 수준차이가 나는 선수들이 적지 않았다는
요인도 있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이들의 성공을 폄하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 FC United-North West Tonight-Report <<

FC United의 창단 첫해 우승 및 승격이라는 작은 성공의 요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공요인]

(1) 선수
소위 10부리그(Non-League로는 6번째 단계)에서 뛰기는 아까운 선수들의 활약을
들 수 있습니다. 초기 Trial로 관심을 끌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고 최소한 한두레벨의 차이가 있는 리그에서 뛸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어 시즌을 주도해 갔습니다.

실제로, 유나이티드 리저브팀의 주장 출신인 Josh Howard를 비롯해 상당수가
프리미어리그 및 Football League의 리저브 혹은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감독
Non-League 팀, 그것도 신생팀 감독의 조건은...
아마도 명장이라는 명성이나 유명선수 출신보다는 환경에 대한 이해가 선결조건일 것입니다.
10부리그 팀에 Alex Ferguson, Arsene Wenger, Jose Mourinho... 이런 감독들은 있어도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비용관점에서도 무리겠지만... 아마, 벤치에서 줄담배를
피우다가 답답함으로 인해 혈압이 올라 뒷목잡고 고생하다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Karl Marginson의 감독 지명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그 자신이 Football League 및 Non-League에 속한 다수의 팀에서 뛰었고, 9부리그팀
(Bacup Borough)의 감독을 역임했기 때문에 눈높이를 제대로 맞출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었을 것입니다.
(Karl Marginson 선수 경력:
* Football League club: Blackpool, Rotherham United and Macclesfield Town
* Non-League club: Salford City, Hyde United, Stalybridge Celtic, Barrow, Chorley,
                   Droylsden, Curzon Ashton)

(3) 경영
CEO가 있는 Non-League 구단.
정말! 10번째 단계의 리그에서...

CEO(Chief Executive Officer). 우리말로 최고경영자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본 중심으로 구단에 참여하고 있는 구단주와는 달리 경영을 위하여 임명(혹은 구단주 겸임)
된 경영자입니다. 아주 중요한 자리로, 유나이티드에서는 David Gill이죠.

프로팀들만 있다고 하는 3부 및 4부리그격인 League 1 & 2에서도 구단경영을 위한 CEO가
없는 구단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10부리그 소속의 팀에서 CEO와 비서 등의 상근직을
두었다는 것은, 전문지식의 중요성을 알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실제로 이들은 클럽의 정체성, 머천다이징, 미디어 정책 등 명문팀에서 주로 활용하는 정책을
적용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유나이티드의 경영에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FC United의 정책은 아래 참조)


(4) 미디어의 활용
창단 첫해, 10부리그팀!
신문과 방송 등 언론에서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조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유나이티드라는 명문중의 명문팀의 적대적 인수에 반대해서 팬들이 세운
구단이라면...

그 성패에 관계없이 미디어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단기적 흥미위주의 기사일지언정...

FC United 창단 주체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 것은 아마도 비판이나 재정적인 어려움 보다도,
무관심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FC United는 이점에서 일단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Sky Sports를 비롯한 잉글랜드 및 해외의 방송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자신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고, 국내외 팬들에게 다가갈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누구나 예상할 수 있듯이, 유나이티드와 관련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FC on North West Tonight <<

(5) 폭넓고 꾸준한 팬

■ 관중통계
  - 홈 경기 최다/최소 관중수: 6,023명/1,924명 (평균: 3,059명)
  - 원정경기 최다/최소 관중수: 4,500명/1,028명 (평균: 약 2,000여명)
  - 05/06 시즌 평균관중 순위: 87위 [Non-League 중 Exeter City(3,756명)에 이어 2위]
    (Gigg Lane 구장의 소유구단인 Bury FC(2,594명/95위)보다도 많음)

통계로 알 수 있듯이 대단한 기록입니다. 해당리그의 다른팀 관중 평균이 (FC United의
원정경기를 제외하고) 100명 미만이 즐비하다는 것을 봤을 때, 다수의 팬들이 새로운 구단의
등장을 환영했고 꾸준히 지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균 3,059명... "별로네"라고 할 수도 있지만, Non-League 중 2위, 리그팀(92개팀)까지
포함해도 87위라면 대단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국 대표급 선수로 구성된 유나이티드의 경기, Old Trafford의 웅장함, 그리고 Megastore의
세련됨에 익숙해 있던 팬들이 선수의 수준, 경기장,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하기조차 힘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그들을 성원했다는 것은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모습입니다.

팬들은 경기관람 외에도 여러가지 상품의 구매를 통해 구단 재정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팬사이트 등 인터넷을 활용해 자신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각종 방송에서 나온 것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캠코더와 디카로 경기를
촬영해 퍼뜨리기에 나선 것입니다. 각종 블로그와 YouTube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이외에도 자발적으로 생긴 팬클럽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뿐만 아니라 네덜랜드,
뉴질랜드, 그리고 북유럽에 이르기까지 널리 퍼져있고 이들은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경기를
보기위해 여행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6) 기타
AFC Wimbledon의 지원과 운을 들 수 있겠죠. AFC Wimbledon의 어찌보면 무모했던 도전이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모습이, FC United를 구상하고 있던 주체들에게는 하나의
기준이 되었다고 봅니다. 게다가 AFC Wimbledon의 주요인사의 지원은 큰 힘이 되었겠지요.
마지막 요소는 아마도 운일 것입니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숙어를 좋아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운도 상당히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FC United의 운영 정책]

시민구단, 민주적, 그리고 비영리 조직의 성격을 지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구단을 만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FC United... 최소 1 파운드의 기부금을 낸 회원만 구성원이 될 수 있고,
기부금액에 무관하게 1인 1표라는 평등주의(?)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식홈에 언급한 FC united의 7대 주요 공약이자 핵심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원에 의해 민주적으로 선출되는 위원회 [2006년 7월 현재 12명]
     (The Board will be democratically elected by its members.)
  2. 1인 1 투표제
     (Decisions taken by the membership will be decided on a one member, one vote basis.)
  3. 지역사회와의 함께 발전, 문호개방, 그리고 No 차별
     (The club will develop strong links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strive to be
      accessible to all, discriminating against none.)
  4. 적절한 수준의 입장료 유지
     (The club will endeavour to make admission prices as affordable as possible,
      to as wide a constituency as possible.)
  5. 젊은, 지역민의 참여 적극 격려
     (The club will encourage young, local participation - playing and supporting -
      whenever possible.)
  6. 상업주의에 물드는 것을 피하기 위한 위원회의 노력
     (The Board will strive wherever possible to avoid outright commercialism.)
  7. 클럽은 비영리 조직으로 유지함
     (The club will remain a non-profit organisation.)

특히 6번에 대한 노력으로 공식 메인 스폰서가 있음에도 유니폼에 광고를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 FC Party 2006-Under the boardwalk <<

[FC United의 미래]

     ※ FC United의 Premiership까지의 여정(?)
        * Premiership
        * Football League: Championship, League 1 & 2  [총 72개팀]
        * Non-League
          - Football Conference National
          - Football Conference North
          - Northern Premier League (Unibond League)
          - Northern Premier League Division 1
          - North West Counties League Division 1 (06/07 시즌)
          - North West Counties League Division 2


정리해보면,
  - FC United의 Football League 진입: 5시즌 연속 승격시 가능 (2011/12 시즌)
  - FC United가 Premiership 팀이 되려면: 8시즌 연속 승격시 가능 (2014/15 시즌)
과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한 경우입니다. 물론, 각 레벨마다 (구장규격 등)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이 있기 때문에 변수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성적만으로는 볼 때 앞으로 8시즌 연속
승격시 프리미어리그에서 FC United를 볼 수 있습니다. 2014/15 시즌이 되겠군요.

그러나 현실은...
이들의 목표가 무엇이고, 어느 정도의  기간을 고려하고 있느냐에 따라 향후 성
공의 가능성에 대한 기준은 변할 것입니다. 소위 2년차 징크스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고...
일단 팬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 중 성적, 재정, 그리고 미디어 및 기타요소로
나누어 질문을 던져 봅니다.

* 성적
  - 06/07 시즌부터 혹은 한두시즌 후에 성장이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 재정
  - 상위 단계로 올라갈수록 비용적인 측면은 꾸준히 증가할텐데, 수익과 비용간의
  불균형히 생기고 가속화 된다면...
  - 혹은, 규모가 커질 때 지금의 정책에 대한 도전(?)이 감행된다면...
* 미디어
  - 05/06 시즌은 첫시즌이라 미디어도 관심을 두었으나, 앞으로 지속될 수 있을까?

잉글랜드 하위 리그, 특히 Non-Leauge 소속팀들의 팬들은 보통 자신의 팀을 두개이상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자신의 고향팀(하위리그)이고, 다른 하나는 프리미어리그의 소위 잘나가는
유명한 팀이라고 하죠. 사실 관중 100여명 모이는 경기 재미가 있어봤자 얼마나 있을까요...

성적이 안나온다면, 재정에 문제가 생긱나면, 방송에서 넘일 보듯 한다면,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것... 바로, (이들이 아주 증오하는) Malcolm Glazer가 유나이티드를 떠난다면...?

구단의 운영형식은 AFC Wimbledon과 유사할지는 모르지만, 창단의 직접적 원인은 다르기에
이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C United의 팬들은 유나이티드가 미워서 혹은
싫어서가 아니라 Malcolm Glazer가 꼴보기 싫어서 새로운 시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즉, Wimbledon 지역의 팬들에게 돌아올 수 없는 Wimbledon FC(현 MK Dons)와는 달리,
유나이티드와 Old Trafford는 과거에도 현재도 그 자리에 있고 앞으로도 거의 변함없이
그 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Malcolm Glazer는 (투자수익을 올릴 경우겠지만)
언제든지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FC United의 팬=과거 유나이티드의 팬=아마도 현재도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팀'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면, Arsenal이나 Liverpool을 응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FC Party 2006 <<

[글을 마치며...]

05/06 시즌을 앞두고 FC United의 1년 후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순식간에 구단이 생기는 모습을 온라인으로나마 지켜봤고, 시즌동안 간간히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몇몇 시나리오 중 최상의 경우가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첫시즌은요...

그러나, 언젠가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르면 06/07 시즌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해 이맘때 그랬던 것처럼 2006년 7월, 1년후의 FC United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를...


[참조]
* FC United 공식 홈
  - 통계 (http://www.fc-utd.co.uk/stats.php)
  - 핵심원칙 (http://www.fc-utd.co.uk/manifesto.php)
  - 쇼핑몰 (http://www.fc-utdshop.co.uk)
  - 이미지 (http://www.fcumgallery.co.uk)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FC_United)
* 팬 사이트
  - 뉴질랜드 (http://www.fcumnz.com)
  - 북 유 럽 (http://fcunited.no)
  - 네덜랜드 (http://www.fcumholland.blogspot.com)
  - 블로그-각종 동영상 (http://www.biffadigital.org/fcumvideo.html)

* 각종 통계
  - http://www.tonykempster.btinternet.co.uk/attcomp.htm
  - http://www.askempster.btinternet.co.uk/nwc2res.htm

* Shareholders United (http://www.shareholdersunited.org)
* Red11 (http://red11.org)


juyong88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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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이야기만 너무 많이 썼군요.
이번에는 맨체스터입니다. 도시에 대한 순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영국(Britain)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나가려고 합니다.


전 날 저녁 London에서 뮤지컬 We will rock you를 본 후, 11시 야간버스(Coach)를 타고 맨체스터로 왔다. 목적은 하나, 맨체스터유나이티트(Manchester United) 박물관을 보기 위해서였다. [잉글랜드 장거리 버스 정보는http://www.nationalexpress.com 참조]

그 러나 처음부터 조금씩 꼬이기 시작했으니... 시간표에는 새벽 5시 30분 도착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3시 30분에 터미널에 들어온 것이다. 아마도 기사아저씨가 빨리 쉬려고 중간 휴식시간을 줄였나 보다. 나뿐 아자씨 *.* 그래도 다행인 것은 터미널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새벽바람을 막아주었다.

한 세시간 정도 눈을 붙이고, 정리를 한 후(참, 영국은 버스정거장에 있는 화장실도 유료입니다. 20p 정도) 7시 경 터미널을 나섰다. 8월말이었지만 새벽인지라 약간 쌀쌀했다. 일단 ManUtd Tour 정보를 위해 Information을 찾았는데 이게 웬걸... 10시에 연다고 한다.

일단 슈퍼마켓에서 생필품을 구매하고 여기저기 발길가는대로 다녔다.
맨체스터는 아무래도 공업도시라 그다지 관광할 것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시청사 등 몇곳을 보며 배회하다 Information이 열자마자 안내원에게 물어본 후 Tram(£1.9)을 타고 박물관으로 찾아 갔다.

박물관과 구장 견학티켓(£8.50)을 구매한 후 Tour에 참여했다.


ManUtd Tour Ticket
[박물관과 구장 견학 겸용 티켓]


ManUtd Museum














































[박 물관에서: 감독 Furgerson과 Cantona에 대한 설명... Cantona에 대해선 French Revolution으로 이적후 중요역할을 수행했고, 1995년 1월 Crystal Palace와의 경기중 유명한 Kungfu-kick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음]


Old Trafford


[잉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장으로 뽑히는 Old Trafford]


[Tour중에 찍은 경기장 내부 모음]



Old Trafford

Old Trafford

Old Trafford

나이키 로고가 보이죠. UMBRO에서 지난시즌(2002/03)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박물관의 유니폼 사진은 아직 UMBRO가 절대적이었습니다. 과거의 사진이니깐요 ^^

Tour시 락커룸, 지하매점 등도 보여주고 운동장도 하단까지 내려가 보여주는데 정말 멋지고 환상적이었습니다.

ManUtd 홈 스탠드

맨체스터 선수들이 앉는 홈팀스탠드입니다. 이 꼬마 그냥 갑자기 들어와 찍히더군요. 베컴 유니폼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다른 선수 것으로 사겠죠!

ManUtd의 두 전설(No.7)
[베컴과 칸토나: 전설적인 선수들... Tour때 설명해 주는 분이 둘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해주었는데 이제는 모두 Old Trafford를 떠났네요.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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