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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씨 영구제명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자 씨름협회가 나름대로 타협안을 제시한 듯 합니다.
재심 OK, 그러나 타이틀을 반납하려면 상금도 같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현 씨름협회장의 말도 함께 나왔습니다.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금을 반납하면, 대신 장사들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수많은 이익들을
나누어 주려고 하나 봅니다.

음... TV 중계권, 입장수입, 그리고 각종 스폰서료 등등...
상금보다 적지는 않겠지요.

Money 측면에서만 봤을 경우 씨름인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만약, 그럴 마음이 0.1%라도 있다면...

juyong88/2006-09


[한국일보] 김재기 총재 "이교수, 유사단체 손 떼면 문제 해결"

입력시간 : 2006/09/13 19:02

"씨름 연맹의 문호는 개방돼 있다. 이만기 교수가 원한다면 언제나 만날 수 있다."

한국씨름연맹 김재기 총재가 최근 영구 제명된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만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만기 교수가 총재와 면담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소리에 김 총재는 "나는 사람을 만나는 게 취미다.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몇 씨름인이 장사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상금도 반납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중간 생략)

이상준기자 jun@hk.co.kr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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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차승이란 선수가 미국시민권을 획득한 것을 놓고 말이 많은 것 같다.
제2의 유승준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

(LA 다저스 이후의 박찬호 선수의 소속팀 조차 확실치 않을 정도로) 야구에 관심이
거의 없어 거의 들어본 적도 없는 선수인데 왜 이렇게 논란이 될까?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 1998년 청소년대회 준결승에서 아프다며 자진 강판
  - 결국 우리나라는 경기에서 졌고, 한국야구협회로부터 영구제적을 당함
   (이유: 메이저리그 진출위해 아프지도 않으면서 꾀병을 부림)
  - 당시 감독 등이 적극적으로 제적을 주도한 것으로 보임 - 국내 선수생활 불가
   (아마 감독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 듯함)

* 1988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 약 8년간 활약못함. 이번시즌 좋은 성적
  - 그가 부진을 보일때 도움을 준 국내 선배 야구인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됨

* 2006년 4월 미국국적 취득
  -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미국국적을 취득했다는 시각이 나옴 (소위 제2의 유승준!)

백차승 선수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하은주와 유승준 두명의 이름이 떠올랐다.

[상황 1] 하은주

* 하은주라는 전도유망한 선수가 부상을 당함
* 국내 구단을 비롯한 농구인들은 나몰라라 하며 그녀를 포기
  - 재활에 대해서도 무관심으로 일관
* 하은주: 수술 등에 도움을 준 일본 팀으로 옮김 & 귀화
* 어찌어찌해서 다시 국내로 복귀 및 국적회복 시도하려고 함

[상황 2] 유승준

* 유승준이라는 연예인이 국내에서 인기를 모음
* 소위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이미지를 구축: 늘, '군대는 가야죠'라고 했다고 함
* 그러나, 막상 가야할 때 미국국적을 선택
* 수많은 비난 및 입국금지당함
* 이후 다양한 경로 등을 통해 국내활동을 모색중이라고 함

사실 우리나라 스포츠나 연예계가 엘리트 위주로 진행되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배려는 높지 않다고 본다.

특히, 선수에 대해서는 감독 등 지도자들도 거의 '기계'로 생각하는 것 같다.
고등학교 선수가 단순히 외국진출을 위해 잔머리 쓰며 아프다고 할 것 같지는 않다.

그리고 선수출신(특히 스타)의 감독이 선수에 대한 배려가 한참이나 부족한 듯 해 보인다.
국가대표도 좋지만 선수생명에 대해서는 먼저 배려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백차승 선수 제명이후 거의 10년이 지난 최근마저도 김재박 감독의 언행으로 봐서는
그런 마인드가 있었다고 판단된다.

조금만 부상이라도 충분한 휴식을 주는 유럽축구계와는 100% 다른 우리현실...
이래서 빅리그진출을 외치나 보다.

어쨌든 백차승 선수의 경우는 유승준 보다는 하은주의 경우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

juyong88/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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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텔레비전에서 사라진 민속씨름...
80년대부터 씨름 중흥을 앞장선(?) 최소한 씨름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이만기 인제대 교수가 제명되었다고 한다.

제명 이유는 아래의 다섯가지 라고 하는데...

▶ 씨름연맹을 대체할 한국민족씨름위원회의 발족위원으로 등록 사실
▶ 김재기 씨름연맹 총재에 대한 무책임한 비판
▶ 2005년 김천장사씨름대회에서 유인물을 통해 허위사실을 배포한 일
▶ 각 언론에 대해 무책임한 연맹의 비판을 했던 인터뷰 내용
▶ 소명 기회를 줬음에도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

현재 팀도 거의 없는 것 같고, 선수들도 떠나는 판에
대표적인 얼굴마저 타의에 의해 멀어지게 된 민속씨름...

2005년 부터 연맹 총재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것을 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은 아닌 듯 싶다.

지금은 합심해서 활로를 모색해야 할때인데, 왠지 자리싸움하는 느낌이 든다.
원래 씨름을 거의 안봤던 입장에서 봐도, 위기임에는 틀림없는데 왜 이럴까?
선수는 힘들지만 아직 지도부(?)는 형편이 여유가 있나보다...

차라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선수들을 위해 머리를 모으는게 낳지 않을까?

민속씨름, 다시 한번 국민의 환호를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그들만의 잔치가 될지 향후 절차가 궁금해 진다.

juyong88/2006-09


[스포츠조선]'씨름스타' 이만기, 씨름판서 영구 제명

2006-09-04 16:44

80년대 최고의 씨름스타였던 이만기 인제대 교수가 씨름판에서 추방됐다.

한국씨름연맹은 4일 서울 프레스센터의 연맹 사무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만기 교수를 영구제명하기로 결정했다. 1982년 한국씨름연맹이 창단된 이래 영구제명은 첫 사례다.

씨름연맹 김수용 상벌위원장은 2시간 동안 상벌위원회를 마친 뒤 "그동안 이만기 교수가 연맹에 대해 숱한 배임행위를 해왔고, 소명의 기회를 줬지만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규정 제15조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취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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