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密雲不雨'(밀운불우)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엄청 어려워보이는 단어...

'구름은 빽빽하나 비는 오지 않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여건은 조성됐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을 뜻한다고 한다. 아마, 될듯한데 왠지 안되는 현상을 묘사한 것 같다.

연초에 뽑은 희망단어는 '약팽소선(若烹小鮮)'이었다고 하던데...
희망과 현실의 차이인가 보다.
(약팽소선(若烹小鮮): 지도자가 나서서 이끌기보다 일이 되어가는 것을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낫다 - 노자)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조금 쉽게 쓰면 안될까이다.


* 올해의 4자성어 密雲不雨
* 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약팽소선'


juyong88/2006-12


top

Write a comment



외신에 의하면 'truthiness'가 메리암-웹스터 영어사전이 뽑은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고 한다.


단어의 의미는 '객관적인 증거나 논리에 따른 진실이 아니라 직감이나 결단,
용기에 근거해 진실이기를 믿고 싶어하는 개념이나 사실'이라고 한다.


음. 내가 진실이기를 믿고 싶어하는 것은 무었일까?

juyong88/2006-12


[한국일보] 지평선 - 트루시니스

■ 미국에서 2006년을 대표하는 단어로 '트루시니스(truthiness)'가 선정됐다. truth의 형용사 truthy의 명사형이다. truthy 역시 최근 만들어졌다.

형용사로는 원래 truthful이 있고, '진실된, 거짓말하지 않는'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truthy는 거꾸로 '진실처럼 보이는'의 의미다. 따라서 truthiness는 '사실적 근거 없이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려는 성향'이다.

진실처럼 보이지만 진실은 아니라는 은어다. 부시 대통령의 말을 핑계나 변명으로 여기며 지겨워하는 국민정서에 빗대 한 토크쇼 진행자가 만들어내 올해의 단어가 됐다.

(원문보기)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