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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이만기씨 영구제명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자 씨름협회가 나름대로 타협안을 제시한 듯 합니다.
재심 OK, 그러나 타이틀을 반납하려면 상금도 같이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현 씨름협회장의 말도 함께 나왔습니다.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금을 반납하면, 대신 장사들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수많은 이익들을
나누어 주려고 하나 봅니다.

음... TV 중계권, 입장수입, 그리고 각종 스폰서료 등등...
상금보다 적지는 않겠지요.

Money 측면에서만 봤을 경우 씨름인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만약, 그럴 마음이 0.1%라도 있다면...

juyong88/2006-09


[한국일보] 김재기 총재 "이교수, 유사단체 손 떼면 문제 해결"

입력시간 : 2006/09/13 19:02

"씨름 연맹의 문호는 개방돼 있다. 이만기 교수가 원한다면 언제나 만날 수 있다."

한국씨름연맹 김재기 총재가 최근 영구 제명된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만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만기 교수가 총재와 면담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소리에 김 총재는 "나는 사람을 만나는 게 취미다.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몇 씨름인이 장사 타이틀을 반납하겠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상금도 반납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중간 생략)

이상준기자 jun@hk.co.kr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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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텔레비전에서 사라진 민속씨름...
80년대부터 씨름 중흥을 앞장선(?) 최소한 씨름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이만기 인제대 교수가 제명되었다고 한다.

제명 이유는 아래의 다섯가지 라고 하는데...

▶ 씨름연맹을 대체할 한국민족씨름위원회의 발족위원으로 등록 사실
▶ 김재기 씨름연맹 총재에 대한 무책임한 비판
▶ 2005년 김천장사씨름대회에서 유인물을 통해 허위사실을 배포한 일
▶ 각 언론에 대해 무책임한 연맹의 비판을 했던 인터뷰 내용
▶ 소명 기회를 줬음에도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

현재 팀도 거의 없는 것 같고, 선수들도 떠나는 판에
대표적인 얼굴마저 타의에 의해 멀어지게 된 민속씨름...

2005년 부터 연맹 총재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것을 보면 짜고치는 고스톱은 아닌 듯 싶다.

지금은 합심해서 활로를 모색해야 할때인데, 왠지 자리싸움하는 느낌이 든다.
원래 씨름을 거의 안봤던 입장에서 봐도, 위기임에는 틀림없는데 왜 이럴까?
선수는 힘들지만 아직 지도부(?)는 형편이 여유가 있나보다...

차라리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선수들을 위해 머리를 모으는게 낳지 않을까?

민속씨름, 다시 한번 국민의 환호를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그들만의 잔치가 될지 향후 절차가 궁금해 진다.

juyong88/2006-09


[스포츠조선]'씨름스타' 이만기, 씨름판서 영구 제명

2006-09-04 16:44

80년대 최고의 씨름스타였던 이만기 인제대 교수가 씨름판에서 추방됐다.

한국씨름연맹은 4일 서울 프레스센터의 연맹 사무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만기 교수를 영구제명하기로 결정했다. 1982년 한국씨름연맹이 창단된 이래 영구제명은 첫 사례다.

씨름연맹 김수용 상벌위원장은 2시간 동안 상벌위원회를 마친 뒤 "그동안 이만기 교수가 연맹에 대해 숱한 배임행위를 해왔고, 소명의 기회를 줬지만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규정 제15조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취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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