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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SKT를 앞서려면... 이라는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봤다.
드림위즈 이찬진씨가 했다고 하는...

링크를 찾아보니, 제목은 'iPhone을 한국에서 쓰게될지도...' 로 되어 있고,
KTF/SKT 내용은 하단에 나온다.

바로 KTF가 iphone과의 제휴를 통하는 것이 HSDPA로 변하는 현재 시점에
가장 유리한 전략이라고...

과연 그럴까?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엄청나게 차이나는 자본금으로 인한 주당 수익성이 게임이 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크게 다가오지는 않는 것 같다.

실적은 비스무리해도, 주주들이 좋아하는 숫자는 그 이상의 차이가 나기에...

juyong88/2007-01



[드림위즈 이찬진] iPhone을 한국에서 쓰게될지도...

(전략)

결론적으로 KTF는 HSDPA로 바뀌는 것을 계기로 SKT를 앞지르지 못하면 향후 10년간은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SKT를 잡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할 태세입니다. 반면에 SKT는 가진자의 강점이 약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략)

그러면 답은 뭘까요?

일단 2007년 올해에 Cingular가 iPhone의 효과를 독톡히 보고 iPhone도 많이 팔립니다.
그리고 GSM/EDGE의 유럽에서도 많이 팔립니다. 처음에는 전화와 아이포드로 많이 쓰이겠지만
갈수록 사람들은 이메일을, 웹브라우저를, 위젯을 그리고 구글어스를 많이 쓰게 될 겁니다.

데모에서 보셨겠지만 워싱톤포스트를 띄우는 것도 한참 걸립니다. EDGE가 100-130kbps에 불과한 속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iPhone의 열혈사용자들은 요금이 비싸도 좋으니 빠른 속도를 달라고 요구할 겁니다. 그 사이에 HSDPA의 커버리지가 넓어지고 요금도 현실화될 겁니다.

당장은 HSDPA의 커버리지가 너무 작고 EDGE가 가장 대중화된 무선 네트워크이기때문에 선택했지만
애플은 1년 후 쯤에 802.11b와 g에 이어 n까지도 빠른 상용화를 한 것처럼 HSDPA를 채용할 겁니다.

그리고 HSDPA의 채용은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KTF는 이렇게 좋은 경쟁 도구를 그냥 보고 있을까요. 혹은 SKT에 양보할까요?

아마도 오늘의 iPhone 발표를 보고 KTF의 누군가는 열심히 분석하고 있을거고
제가 조영주 사장님이면 당장 애플에 사람을 보내 HSDPA는 우리랑 제일 먼저 하자고 제안할 겁니다.


* 원문보기 (http://blog.dreamwiz.com/chanjin/57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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