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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 해당되는 글 110건

  1. 2007.02.11 2006/07 EPL-R27 결과 (Man Utd 2-0 Charlton)
  2. 2007.02.08 Man Utd v Europe XI (2007-03-13)
  3. 2007.02.04 ▶◀ Munich Air Disaster 49주기 (1958년 2월 6일)
  4. 2007.02.02 2006/07 EPL-R26 Man Utd v Aston Villa, Reading
  5. 2007.02.01 2006/07 EPL-R25 결과 (Reading & Aston Villa)
  6. 2007.02.01 2006/07 EPL-R25 결과 (Man Utd 4-0 Watford)
  7. 2007.01.28 2006/07 FA Cup-R04 결과 (Man Utd 2-1 Portsmouth)
  8. 2007.01.21 2006/07 EPL-R24 결과 (Liverpool 2-0 Chelsea, Reading, Aston Villa)
  9. 2007.01.19 2006/07 EPL-R24 Big 4 대격돌 - Arsenal v Man Utd, Liverpool v Chelsea etc
  10. 2007.01.16 이동국 선수, Boro 입단 유력...
  11. 2007.01.14 2006/07 EPL-R23 결과 (Man Utd 3-1 Aston Villa)
  12. 2007.01.13 2006/07 EPL-R23 Man Utd v Aston Villa, Reading
  13. 2007.01.08 2006/07 FA Cup-R03 결과 (Man Utd 2-1 Aston Villa)
  14. 2007.01.05 2006/07 FA Cup-R03 (Man Utd v Aston Villa, Reading)
  15. 2007.01.03 2006/07 EPL-R22 결과 (Reading & Aston Villa)
  16. 2007.01.02 2006/07 EPL-R22 (Newcastle Utd 2-2 Man Utd)
  17. 2007.01.01 2006/07 EPL-R22 Man Utd v Reading, Aston Villa
  18. 2006.12.31 FC United: 그 두번째 시즌
  19. 2006.12.31 2006/07 EPL-R21 결과 (Man Utd 3-2 Reading)
  20. 2006.12.30 2006/07 EPL-R21 결과 (Aston Villa)
  21. 2006.12.29 2006/07 EPL-R21 Man Utd v Reading, Aston Villa
  22. 2006.12.26 2006/07 EPL-R20 Man Utd, Aston Villa & Reading
  23. 2006.12.24 2006/07 EPL-R19 현재 순위 (20061224)
  24. 2006.12.18 2006/07 EPL-R18 결과 (West Ham 1-0 Man Utd)
  25. 2006.12.09 2006/07 EPL-R17 결과 (Man Utd 3-1 Man City)
  26. 2006.11.07 한 무명선수의 1,000번째 경기
  27. 2006.09.06 설기현-Reading FC 8월의 MVP로 선정되다
  28. 2006.07.30 Aston Villa의 차기 감독은 누구?
  29. 2006.07.29 유나이티드, 나의 팀!
  30. 2006.07.04 [유럽진출] 입단테스트: 명분과 실리사이, 선택은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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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2-0 Charlton

* 두번의 헤딩슛에 의하여 결정난 경기
* 박지성 선수에게는 더욱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듯...
* Rooney의 천재성이 돋보인 경기 (슈팅 및 어시스트)

* 예상보다 강한 반격을 했던 Charlton의 모습
* Charlton 골키퍼의 몇번에 걸친 선방은 인상적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juyong88/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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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v Europe XI

친선경기지만 정말로 보고 싶고, 기대가 되는 경기...
  - Alex Ferguson v Lippi

(기사 전문 보기)

juyong88/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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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 날...
1958년 2월 6일!!!

벌서 49년이 지나갔다.

RIP (Rest In Peace)

* 참조
   - ▶◀ Munich Air Disaster 48주기 (1958년 2월 6일)  [2006년에 쓴 글]

juyong88/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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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on by Mark Lawrenson

Man City v Reading

* Coppell의 마법 v Pearce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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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on by Mark Lawrenson

Aston Villa v West Ham United

* 내가 좋아하는 두명의 감독간의 대결
* 현 상황에서 Villa는 유럽무대에, WHU는 잔류가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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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rs v Man Utd

* 개인적으로 Carrick이 어떤 대접을 받을지 궁금함
  - Man Utd with Carrick v Spurs without Carrick
* 우리나라에서는 '이영표 v 박지성'으로 보고 있는 듯...


juyong88/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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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3-2 Wigan

* Reading, 잔류를 넘어 유럽무대까지 넘볼 수 있을까?
* Wigan의 위기... 17위라!!!

(프리뷰 보기)
(결과 리포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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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astle United 3-1 Aston Villa

* Villa의 재도약을 바랄뿐...

(프리뷰 보기)
(결과 리포트 보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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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4-0 Watford

Man Utd

*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나이티드 (역시 후반에 강함)
* 토요일 Spurs와의 경기가 더욱 기대됨

Watford

* 잔류할 수 있을까?


(프리뷰 보기)
(경기 리포트 보기)

juyong88/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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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2-1 Portsmouth

* 역시 Rooney, 해결사의 모습을 보여주다

(프리뷰 보기)
(
결과 리포트 보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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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2-0 Chelsea

Well done, Liverpool!!! Cheers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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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2-0 Watford

다시 이기는 것을 경험한 Villa,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됨
  (비록 경기 막바지에 승점을 위한 계기를 잡기는 했지만...)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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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3-1 Sheff Utd

Reading은 이번 시즌 이후를 대비해도 가능하지 않을까?
  - Coppell 감독의 노련함의 결과로 생각...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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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v Chelsea

Chelsea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이는 Liverpool
  - 이번에도 그렇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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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v Watford

Martin O'Neill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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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v Sheff Utd

Kevin Doyle 없는 Reading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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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v Man Utd

시즌 초반 OT에서의 패배를 되갚아주기를 원하는 유나이티드
  -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기를 바람
이번 라이벌전 승리로 '유나이티드 > Arsenal'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기를...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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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BC (기사 바로가기)

이동국 선수, Middlesbrough (이하 Boro) 입단에 근접하다.

BBC 사이트에 들어가 우연히 본 화면, 이동국 선수의 Boro 입단 관련 기사였다.
그래서 Boro의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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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oro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거의 이루어진 것 같다. 네번째 프리미어리거...
지난 해 고생도 많이 했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 모든 것을 털어버렸으면 한다.

게다가 입단테스트라는 쉽지않은 절차를 통한 것이 멋있다.
당연한 절차임에도 거의 예우를 바라는 대표급 선수가 많은 상황에서...

그나저나 이젠 Boro 경기도 두려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박지성 선수가 안나올 때 유나이티드 경기 보기사 쉽지많은 않기에...

어쨌든 한국선수 파이팅!!!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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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3-1 Aston Villa

Man Utd

* 역시 대단한 유나이티드의 공격진
* 박지성 선수의 활약(Goal & Assist)으로 공격력 부재에 대한 비판이 줄어들기를...
* Rooney의 골은 언제쯤 터질까?
* 최근 계속 무실점(Clean Sheet)을 달성 못하는게 조금 아쉬움
* Neville의 크로스는 역시 수준급

Aston Villa

* Martin O'Neill이 회복될 시기는 언제일까?
  - 전반전 세골을 먹고, Villa는 거의 의욕을 상실한 것처럼 보임
* Agbonlahor는 꽤나 좋은 선수인 듯해 보임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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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v Aston Villa

Martin O'Neill의 이번시즌 세번째 불행일까?
  - 연말 리그, 지난 주 FA Cup에 이은 두팀간의 한달새 세번째 대결...
OT에서 강한 유나이티드의 모습을 이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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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ton v Reading

8위(Everton)와 9위(Reading)간의 대결... 꽤나 흥미로울 듯 함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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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The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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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2-1 Aston Villa

Man Utd

* 유나이티드 FA Cup 4라운드(32강)에 진출하다

* 유나이티드의 바이킹 형제들(Larsson & Solskjaer)의 진가를 보여준 경기
* Larsson의 성공적인 유나이티드 데뷔
* 전반적으로 압도했던 경기(점유율: 71% v 29%)였지만,
  Vidic없는 수비는 조금 아쉬워보임
* 실점을 했지만, Kuszczak의 플레이는 좋았음
* Giggs: 골대맞은 프리킥이 아쉽긴 했지만 역시 Class는 영원한 듯...
* Rooney의 득점은 언제쯤 터질까?

Aston Villa

* 역시 대단한 Martin O'Neill
  - Petrov를 교체할 때 의아했는데, Samuel과 Baros의 투입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만듬
* 대단한 선방을 보인 Kiraly 골키퍼..
* 매우 아쉬운 경기 결과가 될듯함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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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The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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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v Burnley

승격 첫시즌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Reading과
언제나 잠자는 거인(Sleeping Giant)로 불리고 있는 Burnley와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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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v Aston Villa

* Larsson의 유나이티드에서의 역사적인 첫 경기
* Celtic의 메시아와 전설과의 대결
* 유나이티드의 현 감독과 차기 감독으로 가장 유력시 되고 있는 감독과의 대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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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6-0 West Ham

* Reading의 공격력이 이렇게 화려했나?
  - 지난 시즌에는 그랬던 것 같지만...
* Curbs의 위기...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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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0-0 Chelsea

* Villa로서는 승점을 얻음으로써, 그것도 강팀인 Chelsea기에 회생의 조짐이 느껴짐
* Chelsea는 추격의 기회를 잃어버린 듯 함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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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astle Utd 2-2 Man Utd

* 갈길이 먼데, Newcaste에게...
* 일단 한숨쉬고, 더욱 더 힘차게 나갈 수 있는 유나이티드가 되기를...
* 역시 Scholes!!!
* 박지성 선수의 결정력이 아쉬움
*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두경기 연속 2실점이라는 것...
  - 그래도 유나이티드이기에 남은 경기에 집중력을 보여주기를 바람

(경기 리포트 보기)
(프리뷰 보기)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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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v West Ham

* 지난해 마지막 경기를 잃었던 두팀간의 대결
* 새로운 해를 맞이해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기를...
* Chelsea와의 무승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의 선전을 한
  Reading이 유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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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astle v Man Utd

Newcastle
* 강등권이었는데 어느덧 중간 순위로 올라선 모습
* 많은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려울 듯...
  (Ramage, Titus Bramble and Craig Moore)

Man Utd
* St James' Park에서도 강했던 유나이티드
  - 최근의 상승세를 더욱 더 높이는 경기가 되기를...
* Paul Scholes, Nemanja Vidic 그리고 Gary Neville의 복귀로 전력 상승
* 경기 후, 가볍게 9점차 선두를 이룰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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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v Chelsea

Aston Villa
* 요즘 꾸준하게 승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Villa
* Barry없는 Villa의 집중력은 숙제
* 그래도 홈에서 강한 Villa의 선전을 기대함

Chelsea
* Fulham과의 21차전과 같은 결과를 보여줄 순 없겠니!!!


juyong88/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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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의 팬들이 만든 FC United of Manchester의 두번째 시즌
네경기 덜 치른 가운데, Salford City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에서는 거의 두배 차이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시즌 연속 승격이 가능할 것인지...

(리그 테이블 참조)

* FC United의 도전, 작은 성공, 그리고...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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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3-2 Reading

Man Utd
* 초반 분위기를 바꾼 Solskjaer의 골과 C. Ronaldo의 활약...
* 장기 레이스에 대비한 Rotation System... 결과는 성공적인듯...
* 아! Silvestre, 잘하다가 두경기 연속 90분대에 실점의 빌미를...
  - Vidic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Reading
* 퇴장으로 인한 영향이 있었던 경기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임

(경기 리포트 보기)
* 프리뷰 보기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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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ton 2-1 Aston Villa

* 원정경기에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 Villa
  - Celtic에서의 모습은 어렵겠지만, Leicester City에서의 결과는 보였으면 함
  - 다시 상승할 Villa with Martin O'Neill의 모습을 보고 싶음

* 새로운 감독을 맞이한 Charlton. 강등권에서 벗어나려나...

(경기 리포트 보기)
* 프리뷰 보기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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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이어지기를...
Reading. Chelsea 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이번에도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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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의 침체기 탈출이 가능할 것인지...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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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gan에게 유난히 강했던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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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Martin O'Neill의 힘을 회복하고 다시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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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의 기적(?)을 바람. 설기현 선수, 스타가 될 수 있을까?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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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돌은 프리미어리그...
선두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지는데, 과연 유나이티드와 Chelsea 중
누가 더 집중력을 발휘할 것인지...

그리고, 과연 어느 팀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멀어질 것인지 남은 레이스가
더욱 더 흥미진진해짐.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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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Ham 1-0 Man Utd

Man Utd

*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예상외의 결과가 나옴
* 왠지 맥빠져있는 듯한 플레이
* Green의 놀라운 선방으로 인한, 유나이티드의 공격이 아쉬움
* 선두경쟁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으면...

West Ham

* Congraturation. Curbs!!!
* 새로운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하기를...

(경기 리포트 보기)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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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3-1 Man city

9점차 선두 (내일 Arsenal v Chelsea 경기가 무승무면 8점)
유나이티드! 중요한 Derby에서 승리하다.
전반적으로 경기를 지배함
Giggs의 유나이티드 역대 선수중 경기출장 2위 동률 기록 달성을 축하함
오늘 Korea Day라고, 광고판에 자주 한글이 나온 것은 놀랍고도 기쁜 일...

(경기 리포트 보기)

* 프리뷰 보기


juyong88/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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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on, Lincoln, Doncaster, Crystal Palace, Watford, Oldham, Barnsley,
Charlton, Bradford City, Wigan, Halifax, Boston, Rochdale, Scarborough,
그리고 Bradford Park Avenue...

그리고 유스팀이었던 Nottingham Forest를 포함하면 총 16개팀을 여행하듯
돌아다니며 경기를 한 선수가 있다.

그리고, 그 선수가 드디어 그의 선수생활 1,000번째 경기를 한다고 한다.

Neil Redfearn. 그들 나이로 41세, 17세 Bolton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이후
지금의 Bradford Park Avenue까지 Barnsley에서의 약 7시즌을 제외하면
거의 매년 팀을 옮긴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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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기간 Premier League에 있었지만 주로 하위리그와 Non-League에서
보낸 듯해 보인다. 최근에는 감독 겸 선수로도 뛰는 등 새로운 변신도 하고
있는 듯해 보인다.

무엇이 그를 뛰게 만들었을까?
BBC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단지 축구를 사랑해서란 이유만일까?
(I love playing football)

축구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그 기반 혹은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지명도 높은 선수가 아님에도 자서전 형식의 책이 나오는 것을 보면...
어쨌든 부러운 일이며, 그의 도전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사진) Amazon UK

* BBC - Redfearn's millennium roam

juyong88/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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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신입생 Reading FC의 설기현 선수가 8월의 팀 MVP로 뽑혔다고 한다.
절반이 넘는 51.2%의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05/06 시즌 승점 100점이 넘는 엄청난 성적으로 창단 135년만에 최상위 리그로 승격
지금까지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Reading FC.
홈경기는 이기고 원정 두경기는 졌다.

아직까지는 이번시즌을 긍정적으로 보고싶다.

Wolves에서 이적한 첫 시즌, 세경기의 활약으로 팀내 주축선수가 된 설기현 선수...
감독에게는 완소(완전소중) 기현, 동료에게는 믿을 맨,
그리고 팬들에게는 새로운 영웅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

Coppell의 마법의 중심에 그가 있었으면 한다.
Reading의 잔류, 그리고 그 이상을 확실하게 보증하는 선수로서...

(원문보기)

juyong88/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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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의 차기 감독은 누구?

Aston Villa! 유나이티드의 전설 Peter Schmeichel이 Portugal에서 돌아와서 입단한 팀이죠.
얼마전, 우리나라 이 모선수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보도를 한 구단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선수 본인은 구단에서 철회의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하지만, 관심
자체가 아마도 David O'Leary 감독 시절이었던 것으로 예측해 볼 때 이미 물건너간 일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지금의 Villa는 선수영입보다는 감독이, 감독보다는 구단주의
변경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3시즌 이내 유럽무대 진출을 장담했던 O'Leary가 (자금 탓으로 돌리기도 힘들 정도로) 목표에 한참이나 모자란 성적을 거두었고, 애매한 시기에 물러나서 팬들 입장에서는 더욱 더 괘로울
것입니다. 강등에 대한 두려움까지 느낀다고 하더군요. (순위를 기준으로 한다면) 지금의
모습은 1960년대 말에서 1970년대 초까지 두차례의 강등으로 3부리그까지 떨어졌던 상황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지난 시즌보다 Season Ticket 갱신자 수가 8,000여명 줄었다고 울상입니다.

명문 Villa. 지금의 팬들에게는 어색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Villa의 역사를 보면, 명문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퇴색한' 혹은
'과거'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구단주가 바뀌는 여부에 상관없이, Villa는 지금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단의 역사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ASTON VILLA]

* 창단: 1877년
* 지역: Birmingham, England
* 구장: Villa Park (좌석: 42,573명)
* Football League: 1888년 12개 창단팀 중 하나
* Premier League: 1992년 22개 창단팀 중 하나 (현재까지 개근중인 7팀중 하나 ^^)
* 우승
  - 리그: 7회 (역대 5위)
  - FA Cup: 7회
  - 리그컵: 5회
  - European Cup: 1회 (1982년)

[현재 구단주]

Doug Ellis. 현 구단주로 소위 Villa 팬들 공공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 성적을 중시여겼으나, 성적은 만족하기 어려웠고 결과적으로 감독 경질을 빈번하게
하는 등 감독 바꾸기가 취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여년간 12명의 감독을 교체함

구단주로 있는동안, 적지않은 자금을 풀었으나 Villa와의 궁합이 맞지않는 듯합니다.
투입한 자금도 상당했고, 또 구단의 가치도 20-30% 이하로 줄었기 때문에 자본손실의 폭도
매우 크다고 합니다.

또한 그가 없을 때, 리그 승격 및 유럽대회 우승을 경험했고, 그가 다시 돌아오자 강등 및
예전의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죠.

게다가 최근 몇년 긴축 재정의 모습을 보이자, 국내외의 팬들이 '짠돌이'라고 비난하며
퇴진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Villa의 매각에 대한 기사가 많이 보이는 등, 구단과의 인연을 정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수후에도 구단에서 일정부분 역할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예상가능한 인수 후보자]

* Michael Neville
  - Aston Villa의 오랜 팬
  - 개인이 아닌 Consortium을 이루어 인수 추진
  - 2005년에 이은 두번째 인수도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함): £64m 제시
  - 인수후 3년이내 유럽무대 진출이 목표
  - 선호하는 감독: Martin O'Neill (BBC Radio 인터뷰에서 대놓고 이야기 함)

* Lerner
  - 미식축구팀 구단주 (NFL Cleveland Browns)
  - 신용카드 회사의 회장 (MBNA)
  - 재산: £1.4bn (=£1,400m)
  - 인수의지: 확실하지 않은 모습을 보임 ('포기했다', '안했다' 등의 언론보도)
  - 선호하는 감독: Martin O'Neill (언론추정)

* 기타
  - 아랍권에서도 Villa의 인수를 추진하는 부호가 있다고는 함
  - 연초 전 England 국대 감독 Eriksson이 몰카에서 Villa 감독에 관심있다고 했음

[감독 후보 (자의/타의 포함)]

Betting 사이트에 보면, 공동 감독을 포함해 약 30명 이상이 후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후보는 5-6명 이내로 보입니다.


Martin O'Neill (팬들이 가장 원하는 감독)
Celtic의 전 감독이자 공석중인 곳에 어김없이 이름이 올라가는 감독입니다. England 국대,
Newcastle United, Boro, Sunderland 등등... 그리고, 몇년전부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후보중 가장 유력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수로서도 Nottingham Forest에서 유럽무대
정상에 올랐고, 감독으로도 높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경력)
* 선수
  - Lisburn Distillery (Northern Ireland)
  - Nottingham Forest: League Championship(1978), League Cup(78 & 79),
                    Eueopean Cup(79 & 80)/Eueopean Super Cup(79) (출전: 268/골: 48)
  - Norwich City: 1981, 82-83(75/13)
  - Man City: 1981(12/0)
  - Notts County: 1983 (63/5)
  & 국대: 1982 World Cup 8강 (Northern Ireland)

* 감독
  - Wycombe Wanderers(90-95): Conference→Div 3→Div 2[승격 2회]/FA Trophy 1회,
                             Bob Lord Challenge Trophy(92)
  - Leicester City (승격 1회, 리그컵 우승 2회, 리그컵 준우승 1회)
  - Celtic (2000-2005): 리그우승 3회, 리그컵  회, Scottish FA Cup 회,
                       UEFA Cup 준우승 1회, Celtic 팬들은 메시아라고 부름

* Good
  - 강한 카리스마
  - 뛰어난 동기부여 및 성과 (감독계의 Cantona: 선수 능력의 120% 이상 발휘케 함)
  - 여러 레벨의 팀을 성공적으로 이끔

* Not Good
  - 자신이 원하는 선수영입 강력하게 주장 (현 재정상으로는 어려울 수도)
  - 오래 있지 않을 가능성 높음 (지속적으로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여론 1위)

* 기타
  - Sunderland의 인수가 유력한 Niall Quinn Consortium에서도 영입추진중
  - Martin O'Neill=Sunderland의 오랜 Fan으로 알려져 있음

Alan Curbishley (구단에서 원하는 감독)
Charlton의 전 감독. 15시즌에 걸친 그의 노력으로 Charlton은 프리미어리어리그 상시멤버로
일컬어질 정도로 발전을 함. 사퇴이전까지 Alex Ferguson에 이은 프리미어리그 장수감독 2위
였습니다. England 국대감독 후보에도 올랐었지만, Boro의 기적을 만든 McClaren에게
밀렸죠. 강한 카리스마를 지니지는 않았지만, 합리적인 스타일로 보입니다. 일단 무조건 쉬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지만, 여기저기서 영입의 의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예산대비 성과때문인지) 현 구단주 Doug Ellis가 선호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력)
* 선수
  - West Ham United, Birmingham, Villa, Charlton, Brighton & Hove Albion

* 감독
  - Charlton Athletic (1991-2006)

* Good
  - Aston Villa 출신
  - 예산대비 뛰어난 성과
  -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팀을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는 스타일

* Not Good
  - 재정에 문제가 있는 팀에서 다시 하고 싶을까
  - 이미 관심없다고 인터뷰함 (지금쯤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을지도...)

Roy Aitken
Leeds United와 Villa에서 David O'Leary 전임 감독을 보좌했던, 현 감독대행입니다.
본인은 정식 감독을 원하고 있는 듯해 보이지만, 반응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빅클럽 혹은
명문 클럽의 감독직을 맡았던 경험은 보이질 않습니다.

(경력)
* 선수: Celtic & St Mirren
* 감독
  - Aberdeen
  - Leeds United 코치
  - Aston Villa 코치

※ 기타 후보군
  - Sam Allardyce (현 Bolton 감독): Bolton의 옹튼 전략통한 전력 및 성적향상
  - Kevin MacDonald (현 Aston Villa 코치, 전 Leicester City 감독)
  - Gordon Cowans (현 Aston Villa 유소년팀 코치, 1982년 European Cup 우승 멤버)
  - Graeme Souness (전 Blackburn, Newcastle United, Rangers 감독): OTL
  - Glenn Hoddle (전 Spurs, Wolves, England 감독): orz
  - David Platt (전 Nottingham Forest 코치/Villa 선수 출신)
  - Claudio Ranieri (전 Chelsea 감독)

팬들의 지지나 현재의 상황으로 봤을 때는, Martin O'Neill이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그러나, England 국가대표 감독때도 초반에 앞서가다
예기치못한 자국인이 감독이 되야 한다는 논리에 밀렸죠.

명문 Villa의 새로운 선장이 누가될지, 그리고 과연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시즌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꽤많은 관심이 가는 사항입니다.

[참조]
* Aston Villa Offcial
* Wikipedia: Villa Park

* Wikipedia: Martin O'Neill
* Wikipedia: Alan Curbishley

* BBC: Neville hopeful on Villa takeover
* BBC: Lerner may still launch Villa bid
* BBC: Curbishley not keen on Villa post
* icBirmingham: Villa fans urge club to go for O'Neill
* 설문조사
  - icBirmingham: Who should be Villa's next manager?
  - Easyodds: Next Villa Manager


juyong88 / 2006-07


[꼬리말]
Villa는 잘 아는 팀이 아니라 간단하게 적습니다.
구단보다는 유력한 감독 후보 두명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때문에...

일단 구단주 문제가 결정나야 겠지만, 감독이 빨리 정해져야 안정적인 시즌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Alan Curbishley는 본인이 고사하고 있고, Martin O'Neill은 뭐라고 언급하지는 않지만 구단주가 만만히 하기 힘들고... 개인적으로는 한 두세시즌 정도 O'Neill이 맡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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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93 시즌 당시 1부리그(Div 1)에 진입한 후, 지금까지 103 시즌을 치룸
  - 1차,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리그가 중단됨 (약 10시즌)

총전적: 4100전 1907승 998무 1195패 (득점: 7013 실점: 5330) - 2006년 5월 기준 (추가)

* 관심 및 팬이 된 시기: 1995년
* 계기: Eric Cantona의 플레이...

juyong88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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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활약을 한 대한민국 대표인데, 입단테스트를 받으라고!!!"

최근 모 선수의 에이전트가 이런 말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잉글랜드 진출을 원하는 모 선수...
이번 조별예선 프랑스 전에서 헤딩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선수죠.

(원래 언론이라는 곳이 워낙 부풀리는 것을 좋아하고,
없는 말도 만드는 재주가 있는 곳이라 100% 믿기는 힘들지만)
그 선수의 단기간 잉글랜드 진출은 쉽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K 리그나 J 리그에서 잉글랜드와 같은 유럽의 구단으로 이적을
고려하는 경우 테스트를 받는 것이 본인에게도 유리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럽에서 제 실력을 못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에게도 유사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선수나 에이전트, 그리고 구단의 (입단테스트) 반대이유는
몇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월드컵 4강까지 했는데...)
  * 주요대회(월드컵 등)에서 이미 실력을 입증했다
  * 잘못된 선례를 남길 수 있다
  * 자존심 문제다
  * 시간 낭비다 (10시간 이상 비행기 타고 가는데...)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관점에서만 볼 때에는...

그러나, 해외구단 특히 잉글랜드의 클럽에서 볼 때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기는 힘든 면이 있습니다.

보통 잉글랜드 구단의 경우, 비 유럽 선수 영입에 있어 제한이 있습니다.
반드시 취업비자(Work Permit)를 받아야 한다는 단서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건으로 크게 두가지를 요구합니다.

  첫째, FIFA 순위 70위 이내의 국가 출신일 것
  둘째, 최근 2년간 해당국가 A Match의 75% 이상을 출전했을 것
  (예외상황: 영입팀 감독이나 영향력있는 사람의 추천이 있으면 가능하기는 함)

우리나라 대표선수중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선수가 어느 정도 있는지
통계까지는 모르겠지만, 많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시즌에 잉글랜드에 진출한 두 선수조차 이 조건에 맞추지는 못했다고 하니...
(가장 중요한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고 해도...)

유럽에서 인정받는 리그 팀인 PSV 출신.
그리고, 유럽 최고의 무대라는 Champions League 4강에서
AC Milan이라는 거함을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한 박지성 선수도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제약사항이었습니다.

일단 반드시 필요한 조건 두가지를 만족시키지 못한 경우,
편하게 진출하기 보다는 협상의 유연성을 고려하면서
불편하더라도 조금 돌아서 간다는 쪽으로 생각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아니면 강력한 우군을 만드는 작전을 펼치든지...
(10시간이 넘는 비행기 탑승 등으로 시간이 아까울 수 있지만,
혹시 안좋은 결과시 다른팀 소개 등을 사전에 요청하는 식으로 풀 수도 있겠죠)

우리나라 국가대표이고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는 하지만,
우리의 실력이 세계적으로 아주 인정받는 것도 아니고,
예선전의 모습을 (클럽 관계자들이) 관심있게 봤다고 하기는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4강, 8강 아니 최소한 16강에서 그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면 나름대로
강한 인상을 줄 수도 있겠지만, 조별예선의 경우는 그 강도가 많이
약할 것입니다.

Togo 전에서 안정환 선수의 그림같은 슛, 이천수 선수의 프리킥
우리들 아니 선수와 에이전드 들은 최고라고 기억할지 모르지만
FIFA 공식사이트에서는 30-40위 권에 머물러 있듯이...

물론 Guardian의 기사(Six top talents made for the Premiership)는
인지도면에서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비 유럽권의 선수가
새롭게 진출하고자 할 때 대단한 보증수표는 아닐 것입니다.
(기사를 작성한 David Pleat는 Luton Town과 Spurs의 감독을 두차례씩
역임하긴 했지만, 영향력에 있어서는 높게 볼 수는 없죠)
* 기사 참조 (http://blogs.guardian.co.uk/worldcup06/2006/06/29/six_top_talents_made_for_the_p.html)

결국 K 리그나, 소위 제2리그라고 하는 J 리그 출신이
잉글랜드로 직접 이적하기 위해서는
테스트를 받는 것이 본인에게도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Work Permit를 내주는 곳이 프리미어리그나 해당 클럽이 아니라
잉글랜드 노동부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유럽 이외의 지역 선수들에게 입단테스트를 제의하는 것은
클럽 자신들에게도 명분을 축적할 수 있는 강한 근거가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해당팀 감독의 지지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입니다.

Alex Ferguson 감독이 AC Milan과의 경기 등을 통해 강하게
유나이티드에 필요한 선수임을 확인하고 보증(추천)했던 것과 같이
해당 팀의 감독에게 그런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무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참조자료 (http://magnussoccer.com/board/read.cgi?board=news&y_number=6660)

더군다나 테스트 요청팀이 Man Utd, Arsenal, Liverpool 등과 같은
영향력이 강한 구단이 아니라면 더욱더 증명자료는 필요할 것입니다.

** 노동부 담당자: "(조○○) 이 선수가 누구지? 들어본 거 같기도 하고..."

A팀: "월드컵 한국 v 프랑스 전 봤지. 헤딩 어시스트... 그럼, Work Permit 내줘"

B팀: "우리가 월드컵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한 선수야... 그 경기 봤지?
    글쎄 1주일간 우리와 같이 훈련하면서 테스트 했는데 아주 훌륭한 선수야...
    아직 인지도는 낮지만, 우리팀에 큰 도움이 될 선수야.
    훈련 상황에 대한 DVD도 첨부했어. 지금 볼까. 노트북 있는데..."
   
여러분이 잉글랜드 노동부에서 Work Permit를 결정하는 담당자라면 A와 B팀 중
어느 쪽의 서류에 손길이 갈까요?

해외 진출에 있어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것은 선수 자신일 것입니다.
물론 많은 이적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단과 에이전트도 수혜자가
될 수는 있지만...

입단테스트!!!
잠시 자존심을 접어두는 것일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이기에...
그러나, 그것이 잉글랜드 진출을 위한 내편 만들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달 남짓 남은 06/07 시즌.
어떤 선수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을지 기대가 됩니다.


juyong88 / 2006-07


* 유럽으로 이적소문은 많지만 미적거리는 선수들...
  어쩐지 "그냥 버텨. 너 국가대표야"라고 하며 강하게 밀어부치는 것을 주문하는 듯한
  에이전트와 소속팀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끄덕여 봤습니다.
  물론 잘못 판단한 것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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