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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O'Neill(MON)의 Aston Villa가 Juventus를 승부차기 끝에 이기고
피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리그 우승이나 FA Cup 우승을 했다면 더욱 더 좋겠지만,
어쨌든 Villa의 트로피가 하나 추가되었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juyong88/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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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88/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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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의 UEFA Cup 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대결...
과연 어떻게 될까?
MON이 있기에 기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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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88/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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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Sidwell이 Villa와의 계약에 근접했다고 한다.

Barry의 이적 요청으로 어려운 빌라의 상황에 큰 도움이 되는 계약이었으면 한다.
선수 키우기로 유명한 O'Neill 감독이 선택한 카드기에 기대가 크다.

Villa의 모습을 유럽 대회에서 보고 싶다.
그것이 비록 Intertoto Cup을 통한 것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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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88/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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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일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던 Aston Villa,
지난시즌까지 열악한 재정임이도 중원권을 유지했던 Alan Curbishley 감독이
떠난 Charlton...

Martin O'Neill 과 Iain Dowie의 차이일까?
감독의 힘이란 대단한 것 같다.

juyong88/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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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만해도 강등이 유력시 되던 Aston Villa.
2000년대초 Celtic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었던 Martin O'Neill(MON)이
8월초에 새로운 감독
이 되면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7라운드 결과, 3승 4무로 6위(4위~6위는 득실차로 인한 순위)로
구단과 팬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Celtic 출신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잘 알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Strachan 감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임 감독이 있는 팀을 원했던
Petrov는 이미 핵심선수가 되었고, Agathe는 단기 테스트를 거쳐서
합류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주 초 Chris Sutton이 시즌말까지의 단기계약을 함으로써
Stiliyan Petrov와 Didier Agathe와 함께 세명의 Celtic 출신이
Villa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Celtic Youth 출신 유망주 Shaun Maloney 역시 Villa와
연결되어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

Manchester United, Spurs 그리고 Arsenal 등이 큰 관심이 있어
협상을 했으나, 선수 본인이 O'Neill 감독이 있는 Villa를 선호하고
있다고 하죠.

그리고, 2007년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Celtic 출신 네번째 Villa
선수가 될 듯해 보입니다.

선수 영입이 있을 때마다 팬들의 반응은 "좋은 선수. 난 그가 어떤 활약을
벌일지 모르지만, MON은 그의 능력을 110% 이상 활용할거야!"로 나오고 있습니다.

Celtic에서 이룬 것을 Villa에서도 이루었으면 합니다.
그의 Celtic 출신 선수들과 함께...
(물론 Villa의 역사와 전통에 맞도록 조화를 이루며...)

그리고 나서 Ferguson 감독의 뒤를 이어 유나이티드의 감독이...

juyong88/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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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부터 많은 관심으로 보게된 축구클럽이 있다.
바로 Aston Villa!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인 Martin O'Neill이 신임 감독이 되면서부터이다.
Villa 홈페이지에 새로운 서비스가 준비중이라고 한다.

바로 AVTV (Aston Villa TV)!!!
유나이티드의 MUTV와 비슷한 개념인가 보다.
하이라이트와 인터뷰 등을 보여주는...

AV라... Aston Villa를 줄여서 붙인 말이라고 본다.
근데 왜 자꾸 다른 의미의 AV 단어가 생각나는 것일까?


[05/06 시즌-R34] Aston Villa 3-1 Birmingham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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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88/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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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Man Utd Manager.


Alex Ferguson (SAF) 이후의 유나이티드 감독은 누가 될 것인가?
거의 5년이상 보아온 질문입니다.
2001년 Ferguson 감독의 은퇴예고 시점 1년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의 정답은 'Only GOD knows'가 아닐까 합니다.

수많은 후보가 나왔고 현재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결정나기 전까지는 수많은 Betting 사이트에서 주요한 내기가
될 것입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때그때 성적에 의해 상위권을 차지할 것입니다.
머, 후임자가 나와도 '언제 물러날까?'로 다시 Betting을 하겠지만...

앞으로 두세시즌 정도 후면 결정날 것으로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임자가 5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을 본 감독이 될지 아니면, 단기적인 감독이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20여년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거인의 그림자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유나이티드의 경우 기업공개가 된 구단이 아니라 개인소유이기 때문에 구단주의
의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5년전, 1년전 그리고 현재의 대권(?) 레이스와 후보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BBC (2001-04)

[설명]

* Fabip Capello: Milan & Real Madrid
* Steve McClaren: 유나이티드의 No 2
* David O'Leary: Leeds United의 Champions League 성적
* Martin O'Neill: Leicester & Celtic (특히 Celtic의 부활)
* Arsene Wenger: EPL 최고의 감독 중 한명


BBC (2005-04-22)

[설명]

* Martin O'Neill: Celtic의 메시아
* Roy Keane
* Steve McClaren: 잉글랜드 국대 코치 & Treble 당시의 No 2
* Carlos Queiroz: 유나이티드의 No 2
* Moyes: 04/05 시즌 Everton 리그 4위로 Champions League 진출권 획득
* B. Robson: 04/05 시즌 West Bromwich Albion 성적 & 유나이티드의 전설


[Martin O'Neill]

'잠자는 거인, 주요 선수들이 떠나고 싶어하는 팀, 유력한 강등후보...'
7월까지의 Aston Villa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Villa 호의 새로운 선장으로 O'Neill이
영입되었습니다. 프리시즌 동안의 유일한 영입이었고, Villa의 프리시즌 성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왠만한 선수 몇명보다 훨씬 성공적인 성과였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입 발표후 구단주를 비난하던 팬들의 반응도 변했고, '나 떠나갈래'라고 강하게
주장하던 선수들도 하나둘씩 '더 있을래!'라고 자신들의 말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1년 후 재계약이 가능한 구조(Rolling Contract)였으나, 새로운 구단주 하에서 8년
장기계약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꾸준히 최상위권 후보로 있는 감독입니다. Leicester City라는 약체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고, 4시즌 연속 10위권에 그리고 두차례의 League Cup 우승으로
유럽무대로 이끌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너져가던 Celtic을 스코틀랜드
정상으로 다시 만들고, 유럽무대(UEFA Cup) 준우승으로 이끌면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부상한 감독입니다. 그후 총 5시즌간 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Celtic의 메시아로
대접받게 됩니다.

06/07 시즌 초반이지만 매우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습니다. Arsenal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로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고, 두차례의 홈경기(Reading & Newcastle)에서 3점을
얻음으로써 팬들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였습니다. 특히, EPL 이후 약세였던
Newcastle과의 대결은 팀과 팬들로 하여금 달라진 Villa에 대한 확신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팀이라는 것도 작용하였을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본인이 Sunderland의 팬이기에...) 또한, 주장 Gareth Barry 등 핵심선수의
팀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졌다는 매우 긍정적인 부산물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두세시즌의 성적으로 그의 앞날, 특히 유나이티드 감독여부가 결정날 것입니다.
만일, Villa의 부활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Old Trafford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
것입니다.

* 북아일랜드/1952년생

* 선수경력
  - Nottingham Forest: 리그 1회, 리그컵 1회, European Cup 2회
  - Norwich, Man City, Notts County, Chesterfield, Fulham

* 감독경력
  - Grantham Town(87-89): 승격 1회
  - Shepshed Charterhouse(89)
  - Wycombe Wanderers(90-95): Conference→Div 3→Div 2[승격 2회]/FA Trophy 1회,
                             Bob Lord Challenge Trophy(92)
  - Norwich(95)
  - Leicester(95-2000): 프리미어리그 승격 1회, 리그컵 2회
  - Celtic(2000/06-2005/05): 리그 3회, Scottish Cup 3회, 리그컵 1회, UEFA Cup 준우승(2003)
   [Celtic의 재정을 과거에 비해 풍요(?)롭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EPL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시장이 작다는 한계는 있지만, 구장크기, 관중열기 및
    전통면에서는 잉글랜드 상위팀과 비교해도 손색없음]
  - Aston Villa (2006/08-현재)


[Mark Hughes]

현 Blackburn의 감독이자,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유나티이드에서는
두차례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하였습니다. 자신이 뛰었던 모든 팀의 감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많은 팀에서 뛰었기 때문에 그 목표가 현실화될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유나티이드의 감독직에 대한 야심은 있다고 보입니다.  Graeme Souness 아저씨가
휘저어 놓았던 Blackburn을 맡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지난 시즌 유럽무대 진출권을
획득한 좋은 지도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06/07 시즌은 3라운드까지는 1무 2패로 최하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Big Club을 이끌 수 있을만한 성공사례는
부족하지만, 유나이티드의 스타 출신이라는 프리미엄은 큰 자산으로 보입니다.

* 선수경력
  - Man Utd (1980/11-1986/07 & 1988/07-1995/06)
  - Barcelona, B. Munich, Chelsea, Southampton, Everton, Blackburn

* 감독경력
  - Wales National team (1999-2004)
  - Blackburn (2004/09-현재): UEFA Cup 진출 1회


[Carlos Queiroz]

현 유나이티드의 코치이자 2인자입니다. Real Madrid라는 거인팀 감독을 잠시
역임했습니다. 성과는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전술적인 면과 카리스마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Ferguson 감독의 은퇴까지 훌륭한 성적을 이끈다면, 내부승진(?)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현재 유나이티드 코치들도 잠재적인 경쟁상대 일 수 있습니다.

* 포르투갈/1953년생

* 감독경력
  - Portugal National team (1990-1993)
  - Sporting Lisbon (1994-1996)
  - MetroStars (1996)
  - Nagoya Grampus Eight (1996-1997)
  - United Arab Emirates national team (1999)
  - South Africa national team (2000-2002)
  - Real Madrid (2003/06-2004/05)

* 코치경력(assistant manager)
  - Manchester United (2002-2003 & 2004-현재)


[Fabio Capello]

현 Real Madrid의 감독입니다. 1990년대초 AC Milan의 전성기를 이룬 감독입니다.
약 10여년만에 다시 스페임 거인팀을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Juventus의
감독이었죠. 소위 명문팀 감독만 맡았고, 우승 청부사라고 할 정도로 팀에게
영광을 가져다 주는 능력이 뛰어난 감독입니다.

* 이탈리아/1946년생

* 선수경력
  - SPAL, AS Roma, Juventus, AC Milan

* 감독경력
  - Italy National team (1972-1976)
  - AC Milan (1991-1996): 리그우승 4회, Champions League(European Cup) 1회
  - Real Madrid (1996-1997): 리그우승 1회
  - AC Milan (1997-1998)
  - AS Roma (1999-2004): 리그우승 1회
  - Juventus (2004-2006): 리그우승 2회 (최근에 박탈됨)
  - Real Madrid (2006-현재)


[Sven-Goran Eriksson]

2006년 월드컵까지 5년간 잉글랜드의 감독을 역임한 감독입니다. Lazio라는 가능성만
있던 팀을 Serie A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대열에 합류를 했습니다. 2006년 초
News of the World 기자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결국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직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많은 비난을 받지는 않았지만 잉글랜드 국대 성적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았다는 점에서 그가 적임자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앞섭니다.

* 스웨덴/1948년생

* 감독경력
  - Degerfors IF (1977-1978): 승격 2회
  - IFK Go"teborg (1979-1982): 리그우승 1회, Cup 2회, UEFA Cup 1회 (1982년 3관왕)
  - SL Benfica (1982-1984): 리그우승 2회
  - AS Roma (1984-1987): Coppa Italia 1회
  - ACF Fiorentina (1987-1989)
  - SL Benfica (1989-1992): 리그우승 1회, European Cup 준우승 1회
  - UC Sampdoria (1992-1997): Coppa Italia 1회
  - SS Lazio (1997-2001): 리그우승 1회, Coppa Italia 2회, European Cup Winners' Cup 1회
  - England National team (2001-2006): OTL


[Steve McClaren]

05/06 시즌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다가, 갈림길에서 운좋게 천당의 티켓을 얻은
행운의 감독입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현 감독입니다. 1998/99 시즌 유나이티드의 트레블(Treble)
당시 Ferguson 감독의 오른팔로 활약했습니다.

05/06 시즌  Middlesbrough(이하 Boro)의 UEFA Cup 중우승을 이끌었지만, Boro
감독으로는 높이 평가받기 어려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시즌 중반 성적부진으로
해임설이 있었고, 화난 팬들은 그 앞에서 시즌 티켓을 던지는 등 그다지 인기있는
감독은 아니었습니다.

EURO 2008까지의 잉글랜드 국대 성적으로 그의 미래가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잉글랜드 국대 감독 경력이 있기 때문에, 클럽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지만
유나이티드 감독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명함만으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잉글랜드/1961년생

* 감독경력
  - Oxford United reserves (1992-1995)
  - Middlesbrough (2001-2006): UEFA Cup 준우승 1회
  - England National team (2006-현재)

* 코치경력
  - Derby County (1995-1999)
  - Manchester United (1999-2001)
  - England National team (2000-2006)


[기타]

■ Eric Cantona

90년대 유나이티드 전성기를 이끈 전설.
수차례 유나이티드 유소년 코치직 등 다양한 연계설이 있었으나,
아직도 Beach Soocer에 무게중심이 있다고 합니다. 프로클럽에서의
지도자 경력이 없는 그가 유나이티드의 감독에 적합한지는 조금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 프랑스/1966년생

* 선수경력
  - Auxerre, Martigues, Auxerre, Marseille, Bordeaux, Montpellier,
   Marseille, Nimes, Leeds United
  - Manchester United (1992-1997): 리그우승 4회, FA Cup 2회,
  - France National team (1987-1994)

■ Roy Keane

유나이티드의 전설.
지난 달(2006년 8월) 2부리그격인 Championship 소속의 Sunderland AFC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습니다. 오랜 과거, 기록속의 명문인 Sunderland의 부활을 이룰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의 감독에 있어서는 차기보다는 그 이후가
적합할 듯 합니다. 아직 감독으로서의 성과가 없기 때문에...

* 아일랜드/1971년생

* 선수경력
  - Cobh Ramblers (1989-1990)
  - Nottingham Forest (1990-1993)
  - Manchester United (1993-2005): 리그우승 7회, FA Cup 4회, Champions League 1회
  - Celtic (2005-2006): 리그우승 1회, 리그컵 1회
  - Republic of Ireland

* 감독경력
  - Sunderland AFC (2006-현재)


[마치며]

1980년대 후반 이후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과거의 명문을 다시 부활시키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문 클럽의 위상을 만든 Ferguson 감독...

그의 후임, 유나이티드의 감독! 누가 되더라도 쉽지는 않은 자리입니다. 그러나, 감독이라면
꼭 하고 싶은 자리가 아닌가 합니다. Ferguson 이상의 성과를 거두길 구단과 팬들은
바라고 있기 때문이죠. 했던 기간보다 적은 시간동안 유나이티드를 이끌 Ferguson
감독의 후임이 누가될지... 유나이티드 팬들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나아가서는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입니다.

Mangnall, Busby, 그리고 Ferguson의 업적을 이어 유나이티드를 이끌 새로운 감독이
누가될지 몇시즌 후면 주인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까지 많은 후보들이
나타났다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여년간 그의 업적에 존경심을 표하며 감독생활에서 멋진 마무리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에 준하는 명장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그것을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흥미로운 사항이라 믿으며...

온라인베팅 사이트 (2006-09-03)

[참조]

* BBC-The race for Old Trafford top job
  -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teams/m/man_utd/4472697.stm
* BBC-Football Vote Who should be Man Utd's next boss (20010424)
  - http://news.bbc.co.uk/voting/ballots/1294199_f.stm
* Next Man Utd Manager (2006-09-02)
  - http://www.easyodds.com/compareodds/football/premiership/m/24997-69-5.html

* Martin O'Neill
  - BBC-Profile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scottish_cup/1961921.stm)
  -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Martin_O%27Neill)
  - Passagen (http://hem.passagen.se/bully/Man_oneill.html)
  - Norwich 팬사이트 (http://www.ex-canaries.co.uk/players/oneill.htm)
* Barry signs new Aston Villa deal

* Mark Hughes
  - http://www.soccerbase.com/players_details.sd?playerid=3702
  - http://en.wikipedia.org/wiki/Mark_Hughes

* Carlos Queiroz
* Fabio Capello
* Sven-Goran Eriksson

* Steve McClaren
* Eric Cantona
* Roy Keane

* 유나이티드 이야기: (7) Ferguson 시대 2 (Treble 이후)

juyong88/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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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Villa 2-1 Reading

Aston Villa
* Martin O'Neill 감독 공식 첫 홈경기
  - 감독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
*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음
  - 일단, 강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모습에서 탈피함
* 이번달까지의 영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짐
  - 아직 영입은 감독 한명뿐 (물론 그 효과는 선수 몇명보다 뛰어나지만...)

Reading
* 역전승과 역전패를 모두 경험함으로써 노련미를 키울 필요 있음
* 나쁘지 않은 출발 (퇴장 제외)
* 설기현 선수의 좋은 활약 (감독, 선수 및 팬이 신뢰하는 선수가 되가고 있음)
* 공격력만 봤을 때 잔류가 가능할 수 있음

* 경기 리포트 보기


Middlesbrough(Boro) 2-1 Chelsea

Well done! Boro & Viduka...



juyong88/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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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시즌 개막이 1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Community Shield에서 Mourinho에 강한 Benitez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마 새로운 시즌의 경우 천적관계나 물고 물리는 일이 발생함으로써,
특정팀의 독주보다는 혼전을 예상케 하는 하나의 신호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사 측면에서 정리해 봅니다.

■ 유나이티드의 정상 탈환
■ 주목할 만한 유나이티드 선수 7명
■ Aston Villa
■ Reading FC
■ Special One vs Special One
■ 승격팀 및 강등예상팀
■ 기타


■ 유나이티드의 정상 탈환

2002/03시즌! 유나이티드가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마지막 시즌입니다.
그후 3시즌동안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던 유나이티드. 이번 시즌에는 트로피를
Old Trafford(이하 OT)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정상 재등극이 가능하냐 보다는 지금까지, 특히 지난시즌의 유나이티드 징크스를
극복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 발동이 늦게 걸리는 유나이티드 (Slow Starter)
* 지난 시즌 초반 승리에 대한 열정의 부족
* 약팀에 약한 징크스

이를 극복한다면 우승은 아마도 보너스로 따라오는 것일 겁니다.

그라운드에서는 한팀 11명이 뜁니다. 보다 집중력을 보이고, 승리에 대한 열정을
나타낸다면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소위 Roy Keane의 소위 을사 5적론... 시기와 대상의 문제였을 뿐
반드시 필요했던 발언이었죠. 이번 시즌에는 비슷한 경우가 없었으면합니다.

이번 시즌 2002/03 시즌의 영광을 재현한다면 새로운 기록의 보유자가 탄생합니다.
바로 Ryan Giggs가 리그 우승이 9회가 됨으로써 Alan Hansen 등과 공동 보유했던
최상위리그 우승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됩니다.

이외에도 Champions League에서 지난 시즌의 악몽을 깨고,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을 거두었으면 합니다.


■ 주목할 만한 유나이티드 선수 7명


* Giuseppe Rossi
  - 지난 시즌 Reserve에서 보여준 감각을 성인팀에서 재현할 수 있을지...
  - (아직 이적시장은 열려있지만) Ruud의 공백을 매울 수 있을까

* Ben Foster (Watford 임대)
  - 두차례에 걸쳐 Millenium Stadium에서 승리를 거둠 (큰 경기에 강함)
  - Watford 승격의 주역중 한명
  - 이번 시즌이 미래의 유나이티드 No1 골키퍼가 될 수 있느냐의 중요한 갈림길
  - Ferguson 감독의 기대감을 볼 수 있음: 백업(Understudy)이 아닌 임대
  → Watford 주전

* Nemanja Vidic
  - 2003년부터 유나이티드의 관심권
  - 2005/06 시즌 나름대로 적응
  - 월드컵의 악몽 및 부상

* Michael Carrick
  - £14m(최대 £18.6m)의 이적료의 가치
  - Carrick의 Spurs에서 유나이티드의 Carrick으로의 적응이 어느정도 될지...

* Paul Scholes
* Ole Gunnar Solskjaer
* Alan Smith


■ Aston Villa

자중지란, 풍전등화, 강등 1순위...

7월말까지 Aston Villa를 위한 표현이었습니다. 좋은 선수들이 있었음에도
05/06 시즌 16위로 강등권을 겨우 벗어나는 등 실망스런 모습을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적어도 신임감독이
지명되기 전까지는...

8월 4일 Martin O'Neill이 Villa의 새로운 감독이 되면서 상황은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 이전: 이러다간 강등되서 Championship 팀이 되는거 아냐!
* 이후: 유럽무대 진출 가능하겠지...

선수들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팀을 떠나겠다고 하던 선수들이 잔류를 선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통의 선수를 좋은 선수로, 좋은 선수를 위대한 선수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O'Neill의 능력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었습니다.

Wycombe, Leicester City, 그리고 Celtic에서 보여준 그의 마법이 Villa Park에서도
제대로 작용한다면 (퇴색한) 명문 Villa의부활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14일자로 미국인 Randy Lerner가 새로운 구단주가 됨으로써 더욱더 새로운 시작을
하게된 Villa. 선수영입을 위한 자금도 꽤 두둑해 졌다고 합니다.

Ferguson 감독 이후 유력한 유나이티드의 감독 후보인 Martin O'Neill. 그에게나
그의 팀에게나 중요한 시즌이 될 듯 합니다. 첫 시험은 Arsenal의 새로운 홈구장인
Emirates Stadium에서 열립니다.

유나이티드, Reading FC와 함께 관심있게 지켜보고 싶은 팀입니다.


■ Reading FC와 Steve Coppell

한때 리딩이냐 레딩이냐를 두고, 혼란이 있었던 Reading FC. 현지에서는 레딩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05/06시즌 Championship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을 올렸습니다.
일찌감치 프리미어리그의 40번째 팀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50대 초반이지만 20년이 넘는 감독경력을 가졌고, Crystal Palace의 역대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Coppell 감독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70년대 유나이티드의 주요 공격선수로
부상을 당하지 않았으면 더욱 더 유명했을 선수입니다. (하이라이트를 통해 본
긴머리를 휘날리며 활약하던 그의 모습은 매우 멋졌습니다.)


창단 135년만에 처음으로 최상위리그로 진입한 Reading. 그리고 10여년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 복귀한 Coppell.그의 조율이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 집니다.

제2의 Wigan이 될지 아님 지난시즌의 Sunderland가 될지...

수비가 약하다는 평도 있고, 선수영입이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결국
감독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구단주가 팀을 매각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자신보다 더 열정적으로 팀을 맡을 사람이 있으면 넘길 수 있다고 함으로써
가능성은 있지만 당장의 현실성은 높지 않은 듯해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세번째 프리미어리거, 설기현 선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언론에서
많이 다룰 팀이 될 듯 합니다.


■ Special One vs Special One

Chelsea의 Mourinho 감독은 자신을 일컬어 'Special One'이라고 합니다.
그의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서 그 자신감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Special One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Watford의 Aidy Boothroyd
감독이 그입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지만, 자신은 타고난 감독이라고 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Boothroyd.

Boothroyd의 어록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People said I was too young to be a manager, but I was born ready
* I told the board I was looking for promotion - one or two of them fell off their chairs
* My plan is to manage in the Premiership, then Europe and then international level
* I want hungry people interested in being part of something bigger than themselves... people who want to live the dream
* I like being under pressure... I've thrived on the chaos here


Mourinho v Boothroyd.
맡고 있는 두팀간의 전력차는 크지만,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과 야심은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모든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Mourinho와 일단 잔류가 목표인 Boothroyd.
누가 웃을지 꽤나 흥미롭습니다.


■ 승격팀 및 강등예상팀

2006/07 시즌 새롭게 프리미어리그에 선을 보인 팀은 Reading Fc, Sheffield United
(이하 Sheff Utd), 그리고 Watford FC입니다. 보통 새롭게 승격하는 팀은 강등 후보가
됩니다. 그리고 현재 세팀 역시 각족 Betting 사이트에서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유력한(?) 선두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등팀을 예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의 예상도 시즌이
끝나면 번번히 틀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잔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팀을 제외하고 정리해 봅니다.

(2006/07 시즌 EPL 20개팀)

* Arsenal             * Fulham                * Reading
* Aston Villa         * Liverpool             * Sheff Utd
* Blackburn           * Man City              * Tottenham
* Bolton              * Man Utd               * Watford
* Charlton            * Middlesbrough         * West Ham United
* Chelsea             * Newcastle             * Wigan
* Everton             * Portsmouth        

(팀별 정리)
* Charlton
  - 감독이 바뀜.
  - Iain dowie 감독이 젊고 앞날이 밝다고 보지만, EPL의 거친 파도를 버티긴
  어려울 수 있음 (Crystal Palace의 악몽!!!)

* Middlesbrough
  - 감독이 바뀜, 2005/06 시즌도 전력의 기복이 심했음
  - 신임감독(Southgate)이 라이센스도 없는 초자감독. 협회의 태클가능성

* Sheff Utd
  - Neil Warnock 감독이 심리전에 능하지만, EPL에는 더 고수들이 즐비함
  - 최상위 리그 경력이 미미함

* Portsmouth
  - 지난 1월 보강을 했지만, 전력의 상승으로 연결되지는 않은 듯...

* Wigan
  - 2년차 징크스 가능성
  - 핵심선수들의 이탈 가능성 등으로 팀 분위기가 Happy하지는 않음

* 비고
  - 2007년 5월 중순 이글을 보고 비웃게 되지 않기를...

■ 기타

* Wigan의 2년차 징크스

05/06 시즌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잔류에 안전하게 성공을 했습니다.
리그컵 결승까지 올라갔으니 팀으로서는 더이상 좋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큰 영입은 보이질 않고, 기존 선수는 나가려고 하는 등
아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꾸준한 EPL 팀으로 남을 것이냐, 요요팀이 될 것이냐, 아니면 한때의 영광으로 남을 것이냐... 이번 시즌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Arsenal의 Emirates Stadium

OT와 같이 단계적인 증축이 아닌 신축으로
약 38,000석에서 60,000석으로 약 60%가 증가하게 됩니다. 어디선가 VIP석이
지나치게 많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객석점유율이 어느정도 될 지 관심이 갑니다.
기사를 보니 OT의 경우 지난 시즌과 비슷할 99.9*% 정도가 될 듯 합니다.
(지난 시즌 67,000명대일 때 '최대-최소관중=약 200명' 정도였죠)

* 첫번째로 짐을 쌀 감독

강등팀과 더불어 관심 포인트입니다. 12월 성탄절 이전에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BBC의 Sack Rating에 의하면 Boro의 Southgate와 Wigan의 Jewell이 7/10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Boro가 (코치 자격증 없는) Southgate를 무대뽀로 밀고 나가는 것
같던데, 타의에 의해 첫번째 불명예를 얻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ewell 같은 경우는 구단주가 워낙 나서는 편리라 그런 듯 합니다.
예상외로, Mourinho 감독이 5/10의 높은 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조]
Man Utd chief defends Carrick fee
Vidic boosts Man Utd hope
Pair provide O'Neill with boost
Lerner agrees takeover of Villa
The world according to Mourinho
Watford's 'special one'
올시즌 맨유티켓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The sack race


juyong88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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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Villa가 부활할 것인가!

2004/05 시즌 직후 Celtic을 떠났던 Martin O'Neill.
프리미어리그 Aston Villa의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Wycombe, Leicester City, 그리고 Celtic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기대한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로...


[기사] BBC - O'Neill named Aston Villa manager
[관련글] Aston Villa의 차기 감독은 누구?
            [Celtic] Thanks for the Memories - Martin O'Neill Tribut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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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tic] Martin O'Neill Tribute Video

    - 5시즌간의 환상적인 Celtic 감독직을 떠난 Martin O'Neill에게 바치는 팬들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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