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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 공연명: 컨페션 (Confession) - 공식홈페이지

  * 장  소: 충무아트홀
  * 관람일: 2006년 09월 15일 (프리뷰 첫날)
  * 주요 출연진: 정성화, 윤공주, 최우리, 박지훈, 안현식, 김민주, 장은숙
  * juyong88의 평점: ★★★☆ (별 5개 만점)


컨페션(Confession)! 종교공연인가? 그러다면 패스~
제목을 처음 본 순간 들었던 느낌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종교가 아닌 사랑 이야기인 것을 알게되었고,
기왕 볼 거 프리뷰 첫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실행했습니다.

줄거리는 무지 간단합니다.
청력상실로 고뇌하는 남자주인공, 그의 팬인 여자 주인공, 그리고 그의 애인인 여자가수 간의
짝사랑을 포함한 삼각관계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무대는 Rail Road Cafe라는 카페...
(두 연인에게는 과거의 추억이,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 주인공에게는
현실과 미래 꿈의 기반인 장소죠)

공연 시작전 로비에 앉아 있으니 관계자와 그 선후배로 보이는 관계자들이 여러명
왔다갔다하며 서로 인사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미스사이공이라는 대작이 공연되고 있는 시점이라 그런지, 다양한 마케팅이 준비되었습니다.

* 공연장: 나만의 컨페션(둥근 기둥), 응원이벤트
* 온라인: 조기예매 할인, 프리뷰 할인, 추석이벤트, 자체홈페이지, 싸이타운, 감상평 쓰기 등
* 오프라인: 컨페션 데이, 19세 대상, 보고 또보고 (기존 티켓 소지자 할인)

첫날 프리뷰를 본 느낌을 정리하면 공연은 Good! 진행은 Bad!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좋았지만, 관객에 대한 배려는 매우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첫날 첫회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은 그다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30분전에 입장이 가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5분전 까지 문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극장안에 입장해서 보니, 스태프가 있어야 할 자리도 거의 비어있더군요.
아마 선후배, 은사들을 안내하느라 그런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쩌면 공연은 전쟁이고, 스태프와 연출자는 군사와 장군일진데...
전쟁터에서 장수는 임금의 명령보다도 자신의 판단을 우선한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어려운 듯 합니다)

8시 정각이 조금 지나자 '휴대폰을 끄라'는 안내방송이 나오고,
(관객이 들어오고 있었음에도) 2-3분 정도 후에 공연이 시작되는 구조를 취했습니다.

10여분 전에는 불을 끄고, 어둠과 정막에 대해 조금이나마 익숙해지게 함으로써
초반 공연에 집중하도록 해야 하는 것 같던데, 브리뷰라 긴장이 풀렸는지
아마추어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연중 노래연습 시간을 알려주며 했던 대사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시간 칼같이 지켜"

물론 개인적으로 경험한 (프리뷰 중) 역대 최악의 허접 대마왕 '와이키키 브라더스'
스태프들이 헤매었던 '펑키펑키'보다는 훨씬 좋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예전에 드라마 KAIST에서 덤벙대던 정만수라는 캐릭터로 나왔던 정성화씨의 모습도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약 50%는 그당시 이미지 나머지는 새로운 느낌!!!
그리고, 윤공주씨의 분위기에 맞는 음색과 가창력, 그리고 연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그리고 비즈니스 측면에서 본 공연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좋았던 점]

* 음악
  - 준비시간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봤는데, 좋은 뮤지컬 넘버가 될 것으로 생각 & 가사도 좋음
  - 특히,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하지마..."라는 부분이 마음에 확...
* 배우: 지명도 보다는 배역에 적합하게 캐스팅
* 다양한 마케팅: '사전제작단계부터 서포터 모집' 포함
* 구성: 영화의 Ending Credit에 해당하는 무대인사 후 여자 주인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
* 극장: 크지는 않았지만 반원형 극장이 작품과 궁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

[아쉬웠던 점]

* 아마추어같은 스태프의 행동
* 적지않아 보이는 초대권...
* 시간대비 공연의 비중
  - 5~10분정도 늘려 관객과의 시간을 늘리는게 어떨까 함, 아님 아예 없애든지...
* 프리뷰의 한계: 팜플렛도 없고, 기념품도 없고... OTL
* 어쩔 수 없는 스토리라인
  -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사랑하는 과정이 황당무계할 정도로 설명이 없음
  - 하품 한번 하고 나면, "도대체 머가 일어난 거지?"라고 할 정도로 허술함

[비즈니스 측면]

* 흥행요소를 모아모아 구성: Funny, 삼각관계, 남녀가 화답하듯 하는 노래
*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관객 혹은 잠재적 팬들의 참여 유도
  - 기존 티켓의 양도도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내용...
* 프리뷰라해도 팜플랫은 만드는 것이 적당할 듯함
  - 이 공연을 보는 사람이 직접적인 홍보
* 조금더 효과적인 바이러스 마케팅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 주요 노래를 미니홈피나 벨소리, 통화연결음으로 만들어서 관람객에게 선물
  - 혹은, 게시판 등에 올릴 경우 선별적으로 선물하기 개념 적용
* 부가수익부분
  - London이나 New York에서는 작품뿐만 아니라 부가수익까지 고려할 수 있는
   사업감각도 배울 수 있음
  - 프리뷰시 2-3가지의 악세사리를 제작, 반응조사를 통해 본격적인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함
  - 향후 티켓 예매시, 팜플랫이나 기념품까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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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시즌 개막이 1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Community Shield에서 Mourinho에 강한 Benitez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마 새로운 시즌의 경우 천적관계나 물고 물리는 일이 발생함으로써,
특정팀의 독주보다는 혼전을 예상케 하는 하나의 신호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관심사 측면에서 정리해 봅니다.

■ 유나이티드의 정상 탈환
■ 주목할 만한 유나이티드 선수 7명
■ Aston Villa
■ Reading FC
■ Special One vs Special One
■ 승격팀 및 강등예상팀
■ 기타


■ 유나이티드의 정상 탈환

2002/03시즌! 유나이티드가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마지막 시즌입니다.
그후 3시즌동안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던 유나이티드. 이번 시즌에는 트로피를
Old Trafford(이하 OT)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정상 재등극이 가능하냐 보다는 지금까지, 특히 지난시즌의 유나이티드 징크스를
극복할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 발동이 늦게 걸리는 유나이티드 (Slow Starter)
* 지난 시즌 초반 승리에 대한 열정의 부족
* 약팀에 약한 징크스

이를 극복한다면 우승은 아마도 보너스로 따라오는 것일 겁니다.

그라운드에서는 한팀 11명이 뜁니다. 보다 집중력을 보이고, 승리에 대한 열정을
나타낸다면 가능성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소위 Roy Keane의 소위 을사 5적론... 시기와 대상의 문제였을 뿐
반드시 필요했던 발언이었죠. 이번 시즌에는 비슷한 경우가 없었으면합니다.

이번 시즌 2002/03 시즌의 영광을 재현한다면 새로운 기록의 보유자가 탄생합니다.
바로 Ryan Giggs가 리그 우승이 9회가 됨으로써 Alan Hansen 등과 공동 보유했던
최상위리그 우승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됩니다.

이외에도 Champions League에서 지난 시즌의 악몽을 깨고,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을 거두었으면 합니다.


■ 주목할 만한 유나이티드 선수 7명


* Giuseppe Rossi
  - 지난 시즌 Reserve에서 보여준 감각을 성인팀에서 재현할 수 있을지...
  - (아직 이적시장은 열려있지만) Ruud의 공백을 매울 수 있을까

* Ben Foster (Watford 임대)
  - 두차례에 걸쳐 Millenium Stadium에서 승리를 거둠 (큰 경기에 강함)
  - Watford 승격의 주역중 한명
  - 이번 시즌이 미래의 유나이티드 No1 골키퍼가 될 수 있느냐의 중요한 갈림길
  - Ferguson 감독의 기대감을 볼 수 있음: 백업(Understudy)이 아닌 임대
  → Watford 주전

* Nemanja Vidic
  - 2003년부터 유나이티드의 관심권
  - 2005/06 시즌 나름대로 적응
  - 월드컵의 악몽 및 부상

* Michael Carrick
  - £14m(최대 £18.6m)의 이적료의 가치
  - Carrick의 Spurs에서 유나이티드의 Carrick으로의 적응이 어느정도 될지...

* Paul Scholes
* Ole Gunnar Solskjaer
* Alan Smith


■ Aston Villa

자중지란, 풍전등화, 강등 1순위...

7월말까지 Aston Villa를 위한 표현이었습니다. 좋은 선수들이 있었음에도
05/06 시즌 16위로 강등권을 겨우 벗어나는 등 실망스런 모습을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적어도 신임감독이
지명되기 전까지는...

8월 4일 Martin O'Neill이 Villa의 새로운 감독이 되면서 상황은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 이전: 이러다간 강등되서 Championship 팀이 되는거 아냐!
* 이후: 유럽무대 진출 가능하겠지...

선수들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팀을 떠나겠다고 하던 선수들이 잔류를 선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통의 선수를 좋은 선수로, 좋은 선수를 위대한 선수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O'Neill의 능력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었습니다.

Wycombe, Leicester City, 그리고 Celtic에서 보여준 그의 마법이 Villa Park에서도
제대로 작용한다면 (퇴색한) 명문 Villa의부활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14일자로 미국인 Randy Lerner가 새로운 구단주가 됨으로써 더욱더 새로운 시작을
하게된 Villa. 선수영입을 위한 자금도 꽤 두둑해 졌다고 합니다.

Ferguson 감독 이후 유력한 유나이티드의 감독 후보인 Martin O'Neill. 그에게나
그의 팀에게나 중요한 시즌이 될 듯 합니다. 첫 시험은 Arsenal의 새로운 홈구장인
Emirates Stadium에서 열립니다.

유나이티드, Reading FC와 함께 관심있게 지켜보고 싶은 팀입니다.


■ Reading FC와 Steve Coppell

한때 리딩이냐 레딩이냐를 두고, 혼란이 있었던 Reading FC. 현지에서는 레딩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05/06시즌 Championship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적을 올렸습니다.
일찌감치 프리미어리그의 40번째 팀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50대 초반이지만 20년이 넘는 감독경력을 가졌고, Crystal Palace의 역대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Coppell 감독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70년대 유나이티드의 주요 공격선수로
부상을 당하지 않았으면 더욱 더 유명했을 선수입니다. (하이라이트를 통해 본
긴머리를 휘날리며 활약하던 그의 모습은 매우 멋졌습니다.)


창단 135년만에 처음으로 최상위리그로 진입한 Reading. 그리고 10여년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 복귀한 Coppell.그의 조율이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 집니다.

제2의 Wigan이 될지 아님 지난시즌의 Sunderland가 될지...

수비가 약하다는 평도 있고, 선수영입이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결국
감독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구단주가 팀을 매각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자신보다 더 열정적으로 팀을 맡을 사람이 있으면 넘길 수 있다고 함으로써
가능성은 있지만 당장의 현실성은 높지 않은 듯해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세번째 프리미어리거, 설기현 선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언론에서
많이 다룰 팀이 될 듯 합니다.


■ Special One vs Special One

Chelsea의 Mourinho 감독은 자신을 일컬어 'Special One'이라고 합니다.
그의 말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서 그 자신감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Special One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Watford의 Aidy Boothroyd
감독이 그입니다. 30대 초반의 나이지만, 자신은 타고난 감독이라고 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Boothroyd.

Boothroyd의 어록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People said I was too young to be a manager, but I was born ready
* I told the board I was looking for promotion - one or two of them fell off their chairs
* My plan is to manage in the Premiership, then Europe and then international level
* I want hungry people interested in being part of something bigger than themselves... people who want to live the dream
* I like being under pressure... I've thrived on the chaos here


Mourinho v Boothroyd.
맡고 있는 두팀간의 전력차는 크지만,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과 야심은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모든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Mourinho와 일단 잔류가 목표인 Boothroyd.
누가 웃을지 꽤나 흥미롭습니다.


■ 승격팀 및 강등예상팀

2006/07 시즌 새롭게 프리미어리그에 선을 보인 팀은 Reading Fc, Sheffield United
(이하 Sheff Utd), 그리고 Watford FC입니다. 보통 새롭게 승격하는 팀은 강등 후보가
됩니다. 그리고 현재 세팀 역시 각족 Betting 사이트에서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유력한(?) 선두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등팀을 예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문가의 예상도 시즌이
끝나면 번번히 틀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잔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팀을 제외하고 정리해 봅니다.

(2006/07 시즌 EPL 20개팀)

* Arsenal             * Fulham                * Reading
* Aston Villa         * Liverpool             * Sheff Utd
* Blackburn           * Man City              * Tottenham
* Bolton              * Man Utd               * Watford
* Charlton            * Middlesbrough         * West Ham United
* Chelsea             * Newcastle             * Wigan
* Everton             * Portsmouth        

(팀별 정리)
* Charlton
  - 감독이 바뀜.
  - Iain dowie 감독이 젊고 앞날이 밝다고 보지만, EPL의 거친 파도를 버티긴
  어려울 수 있음 (Crystal Palace의 악몽!!!)

* Middlesbrough
  - 감독이 바뀜, 2005/06 시즌도 전력의 기복이 심했음
  - 신임감독(Southgate)이 라이센스도 없는 초자감독. 협회의 태클가능성

* Sheff Utd
  - Neil Warnock 감독이 심리전에 능하지만, EPL에는 더 고수들이 즐비함
  - 최상위 리그 경력이 미미함

* Portsmouth
  - 지난 1월 보강을 했지만, 전력의 상승으로 연결되지는 않은 듯...

* Wigan
  - 2년차 징크스 가능성
  - 핵심선수들의 이탈 가능성 등으로 팀 분위기가 Happy하지는 않음

* 비고
  - 2007년 5월 중순 이글을 보고 비웃게 되지 않기를...

■ 기타

* Wigan의 2년차 징크스

05/06 시즌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잔류에 안전하게 성공을 했습니다.
리그컵 결승까지 올라갔으니 팀으로서는 더이상 좋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큰 영입은 보이질 않고, 기존 선수는 나가려고 하는 등
아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꾸준한 EPL 팀으로 남을 것이냐, 요요팀이 될 것이냐, 아니면 한때의 영광으로 남을 것이냐... 이번 시즌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Arsenal의 Emirates Stadium

OT와 같이 단계적인 증축이 아닌 신축으로
약 38,000석에서 60,000석으로 약 60%가 증가하게 됩니다. 어디선가 VIP석이
지나치게 많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객석점유율이 어느정도 될 지 관심이 갑니다.
기사를 보니 OT의 경우 지난 시즌과 비슷할 99.9*% 정도가 될 듯 합니다.
(지난 시즌 67,000명대일 때 '최대-최소관중=약 200명' 정도였죠)

* 첫번째로 짐을 쌀 감독

강등팀과 더불어 관심 포인트입니다. 12월 성탄절 이전에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BBC의 Sack Rating에 의하면 Boro의 Southgate와 Wigan의 Jewell이 7/10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Boro가 (코치 자격증 없는) Southgate를 무대뽀로 밀고 나가는 것
같던데, 타의에 의해 첫번째 불명예를 얻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ewell 같은 경우는 구단주가 워낙 나서는 편리라 그런 듯 합니다.
예상외로, Mourinho 감독이 5/10의 높은 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조]
Man Utd chief defends Carrick fee
Vidic boosts Man Utd hope
Pair provide O'Neill with boost
Lerner agrees takeover of Villa
The world according to Mour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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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ck race


juyong88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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