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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Utd 4-1 Bolton

* 1위와 5위간의 경기. 그러나 실력의 차가 확연했던 경기
* Well done, 박지성, Rooney and Ronaldo!!!
* Smith 부활할 것인가!!!
*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Speed의 골이 아쉬움
* Neville의 부상이 심한 것이 아니기를...

(프리뷰 보기)
(경기 리포트 보기)

juyong88/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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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on 0-4 Man Utd

Bolton

* 후반전에 나름대로 공세(특히 Campo)를 펼쳤으나, 유나이티드의 수비진에 막힘
* 다시보는 Anelka의 모습, 최상의 컨디션은 아닌 듯해도 역시 위력적임
* 이 경기를 고비로 상승세가 꺾일 것인지...

Man Utd

* (후반에 Bolton의 상승세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경기
* Carrick: 엄청난 이적료에 대한 가치를 하나둘씩 보여주고 있는 중...
* Evra: 놀라운 파이팅 & 부상이 가벼운 것이었으면 함
* Rooney의 Hat-Trick, 오랜만의 골
* Saha: 이제는 팀플레이에 대하여 조금더 생각하는 모습 (Rooney에 어시스트)
* Vidic: 그가 왜 벽디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지를 확인시켜준 경기

* 프리뷰 보기

(경기 리포트 보기)

juyong88/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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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Manchester! - We Hate England!

다소 전투적으로까지 보이는 문구!
몇몇 해외의 유나이티드 팬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일명 "10 reasons why We Hate England!"
* 원문참조 (http://www.unitedmanchester.com/sport/mufc-euro2000.htm)

하루이틀 사이 아주 많은 게시물이 올라왔고, 그 주제는 거의 하나인 듯 합니다.

적잖은 카페 회원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답변이라고 생각해
문두에 적어봅니다.

일반적인 유나이티드 팬들의 정서를 대변한다고까지 단언하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잉글랜드에 있는 유나이티드 팬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나타내는 듯 합니다.
(이 표현에 대해 대놓고 반대하는 잉글랜드의 유나이티드 팬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Eriksson v Scolari 로 생각했던 England v Portugal 의 경기가
어찌어찌해서 Rooney v C. Ronaldo의 대결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The Sun이라는 찌라시가, Daily Morror이라는 그 라이벌이 불씨를 붙인 것에
BBC와 같은 (나름대로 공정성이 있다고 평가되는) 언론에서도 Rooney Friendly한
표현을 보이고 있습니다. Gerrard의 Rooney 옹호 및 C. Ronaldo 비난 보도 등...

머, 자기네 나라 일이니 그런 표현은 당연할 것입니다.
MOTD(Match Of The Day)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번 잉글랜드에 엄청난 기대를 했고,
수많은 편성을 했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예전의 "Beckham 죽이기(?)"의 폐해를 기억하기에,
두려워서 Rooney에 그 상황을 적응시키기 꺼려할 수도 있습니다.

두선수(Rooney & C. Ronaldo)의 역할이 바뀌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 카페에서도 적지않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같은 팀 멤버가 어찌 그럴 수 있느냐? vs 국가간 경쟁이다"
"시즌중에 같이 뛸 수 있겠어! vs 프론데, 머가 문제야!"

그러다가, 갑자기 Real Madrid 이적기사가 안주거리가 됩니다.
Marca라는 그리 신뢰할 수 없는 기사를 참조한 유명 언론사의 기사,
그리고 이를 확대한 우리나라 기자들...
"유나이티드의 7번이 그럴 수 있냐? & 어짜피 이적할 선수. 떠나라
  v (Marca 참조의) 찌라시 기사다 & 레알 선거는 원래 그래!"

여기에 확장해서, '표현의 자유'라는 의견이 대두됩니다.
오늘 현재 44,851명의 회원에 6월 실질활동 회원 4,084명이라는 규모가 있는 카페...
단 10명이 안되는 운영진... 한달에 500-1,000개의 새로운 글들...

운영진에게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평소에 글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정도 규모의 카페면 같은 반 친목모임처럼 이얘기 저얘기 흉금없이 털어놓으면서
때로는 모든 선수를 칭찬하면서, 때로는 특정선수를 (전문용어로) 씹으면서
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더 그렇겠지요.

사실 관리를 공지에 언급한 대로 하면 '지나친 통제'라는 소리를 듣고,
또 그대로 두면 '방치하는 무책임한 운영자'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결국, 모든 이야기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기는 조금은 어려운 면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나 그냥 저 선수 싫어. 이유없어'와 같은...)
농담조로 한 이야기도 잘 모르는 경우,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운영의 묘가 중요하겠지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잉글랜드 팬들이 C. Ronaldo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분들...

(유나이티드 팬들이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팀'인 것과 마찬가지로)
원래 잉글랜드 팬들도 유나이티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유나이티드 팬들, 그중에서 Manchester 지역에서도 C. Ronaldo 를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 팬들의 절대 다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누가 알겠습니까? 대부분이 Man City 팬일지... 하하하

England v Portugal 간의 8강전.
그리고, Rooney v C. Ronaldo 사이에 일어났던 일.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두선수간의 관계가 원만해 질 수는 있다고 봅니다.
(Alan Shearer의 말처럼 Rooney가 한방 먹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데는 팬들의 힘이 크다고 봅니다.
비록, Rooney와 C. Ronaldo가 한글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미우나 고우나 우리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유나이티드 선수이기에...

이 말을 하려고,
"We Are Manchester! - We Hate England!" 와 같이
평소에 가까이 꺼려하는 영어로 시작했고, 돌아돌아 마무리 합니다.

06/07 시즌 Rooney & Ronaldo 콤비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juyong88 / 2006-07


(PS)
12년전, 미국월드컵 결승전.
이탈리아를 구한 영웅이었다가 결승전 승부차기 실축으로 한순간 역적이 된 R. Baggio...
(그가 골을 넣었어도 브라질 최종 선수가 있었기에 우승을 놓칠 수는 있었죠)
모든 비난을 뒤집어 쓴 선수...

PK에서 졌는데, 상대방 선수에게 비난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면서
왠지 갑자기 Baggio가 생각이 났습니다.
골모음 하이라이트라도 봐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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